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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1-08-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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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가내서

혈액검사랑 골다공증 검사를 받고

지인 입주 한 아파트 가서 점심 얻어먹고 놀다가

마트 들러 장보고 오밤중에 왔다.

담주 결과 보려고 반차 내놨다.

얼추 병원사이트에 가입하고 결과 훑으니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더라. 혈액만.


한달내 만보 걷기와 식단 신경 썼더니 효과가 나온 듯

헤모글로빈에이원시는 5.6으로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으로 복귀

걸으면서 ,당뇨코드,라는 책을 빌려서 봤는데

역시나 식단관리와 운동이 답.


평생 습관처럼 걷고 식단관리 하면서 살아야한다.


오늘은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고 칼퇴 후

저녁 과식..ㅠㅠ

11000보 걷고 샤워하고 스폰지가 분리통에 있기에

반지 정리함으로 대충 만들어 봤다.


향초 피우고

책 읽다가 졸리면 자려고 한다.

낼 입고갈 옷들 다림질 하고 정리의 연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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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2

댓글목록

best 울타리 작성일

저도 이번 달 걷기와 식단 관리로 2.5키로  감량했더니
몸도 가볍고 숨쉬기도 편하고 건강해진 느낌이 드네요.
역시 건강의 대부분은 너무 먹어서... 운동 안해줘서
병이 찾아오는 거 같아요.
보사님 튼튼해지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좋아요 2
best 청심 작성일

역시 보사님 ~
꾸준한 운동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우선은 매일 걷는 것이나
매일 달리기를 하는 것이나
우리의 몸을 깨워서 움직이게 하고
움직이는 것들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계속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적당량의 물을 마셔주고
운동전후 일정량의 물을 마셔주므로
우리몸은 계속 정화 됩니다
아주 조금씩 매일 매일 ~
그것이 모이면 건강상
모든 수치가 개선 되는 것이지요
이정도 하고요

먹는 것도 편식하지 않고
보사님처럼 그렇게 드시면 됩니다
살을 뺀다고 끼니를 건너 뛰면 안되고요
매일 운동을 하기에 조금씩이라도 꼭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잘 자야합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수면의 질이 좋아집니다
그 대신 낮잠은 아주 조금만 20분 많으면 30분 정도
그리고 가능한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10시면 좋은데
늦어도 11시에는 잠자리에

저는 10시에 잡니다
보통은 5시에 일어나 바로 운동 나갑니다
그리고 나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지요

잔소리가 넘 길어서 미안요

꾸준한 운동으로
모든 시름을 날려보내고
건강한 삶을 꾸며 가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1
울타리 작성일

저도 이번 달 걷기와 식단 관리로 2.5키로  감량했더니
몸도 가볍고 숨쉬기도 편하고 건강해진 느낌이 드네요.
역시 건강의 대부분은 너무 먹어서... 운동 안해줘서
병이 찾아오는 거 같아요.
보사님 튼튼해지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역시 보사님 ~
꾸준한 운동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우선은 매일 걷는 것이나
매일 달리기를 하는 것이나
우리의 몸을 깨워서 움직이게 하고
움직이는 것들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계속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적당량의 물을 마셔주고
운동전후 일정량의 물을 마셔주므로
우리몸은 계속 정화 됩니다
아주 조금씩 매일 매일 ~
그것이 모이면 건강상
모든 수치가 개선 되는 것이지요
이정도 하고요

먹는 것도 편식하지 않고
보사님처럼 그렇게 드시면 됩니다
살을 뺀다고 끼니를 건너 뛰면 안되고요
매일 운동을 하기에 조금씩이라도 꼭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잘 자야합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수면의 질이 좋아집니다
그 대신 낮잠은 아주 조금만 20분 많으면 30분 정도
그리고 가능한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10시면 좋은데
늦어도 11시에는 잠자리에

저는 10시에 잡니다
보통은 5시에 일어나 바로 운동 나갑니다
그리고 나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지요

잔소리가 넘 길어서 미안요

꾸준한 운동으로
모든 시름을 날려보내고
건강한 삶을 꾸며 가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역시나 아직 결과가 없네.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골다공증 검사가 궁금한데 그결돠는 아직 안 올라왔던데 다시 즐어가 봐야겠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점심엔 책 두 권 반납하러 도서관 들렀었는데 의자르르 모두 치워서 앉을 공간을 없앴더라. 카페도.....4단계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 갈증이 나서 모처럼 아이스크림 사서 맛나게 먹었다. 차량방향제 두 개 사서 분홍색은 내 차에.  흰색은 남편한테 선물했다. 아침에 운전하는데 일랑일랑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데 행복했다. 살짝 진함이 느껴져서 창문 열고 환기하면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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