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능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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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우 댓글 45건 조회 3,280회 작성일 21-08-26 12:57본문
점심은~?
건강은 괜찮지~?
거의 일주일...
충분히 쉰거 아냐~?
언능와 ~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 ~
댓글목록
오라고 부를때 안오면?
문전박대 하자ㅋ
누군지 알거 같음^
좋아요 2
아직 술 먹을 능력이 되니까 염라대왕을 당분간 볼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ᆢ그 친구 묘한(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친구죠. 나름 오래된 사이인데 ᆢ글타고 대시하는 것 절대 아님^
저도 기다립니다
좋아요 1
ㅍㄴ 아~
달콤연우 원글 쓴거 첨 봤다 ㅋ
기별 닿았으면 얼른 돌아오너라
이 온냐
목 길어 지겠다
도깨비 ost 네요
도깨비를 정말 폭 빠져서 본 1인 입니다
39세 더하기 900년 만에 첫사랑에 빠진 도깨비 공유에게
빠진 거죠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에게도 빠지고
부유한 능력남 도깨비가 가엾은 소녀를 도와주는
뻔한 스토리는 점차 누가 누구를 돕는지 알수없는
인간과 인간의 깊은 이해와 사랑으로 변해가다가
소녀와 도깨비의 사랑이 깊어질때 파국을 맞고
9년후 백지 상태에서 다시 시작되죠
모든 기억을 잊은 그녀의 심장이 공유를 보면
알수없는 슬픔과 연민을 느끼며 뛰었으니까요
두뇌는 잊어도 심장은 기억하는 운명적 인연으로
소녀에서 성인이된 그녀는 천년동안 외로웠던
한때 도깨비였던 남자 공유를 구원하는거죠
사랑은
일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것
도깨비를 본 제 감상 입니다 ^^
저도 도깨비 ~
재밌게 봤어요~ㅎ
여성들 내심~
나만의 키다리아재 ~
나만의 도깨비 공유 같은
사람 바라겠죠 ~ ㅋ
상호 구원이 답..이란~
모브님 결론에 공감 해요 ~
반가워요 모브님~^^*
비상연락망을 통해 패닝구의 귀에 들어 갔을거예요.
못 이기는 척 세수하고 옷입고,
이제 양말만 신으면 나올듯.ㅋ
네 현님 ~
그렇겠죠 ~ ㅎ
그녀가 글에서 보여준
다양한 표정 ~
따뜻하고 여린 심성 ~
솔직하고 담백한 면이 ~
특히 맘에 들어요 ~ ㅎ
하루 한두편은 읽었더니 일정 눈에 훤합니다^^
동안 두번은 친정 갔을테고 그러려면 부모님 드실 과일사러
가락시장 청과 코너 갔겠쥬 가끔 수산물 코너도
아침에 운동하고 애 밥 챙기고 세탁물 집어넣고
청소 하고나서 세탁된 빨래를 건조대에 널고
뿌듯해 하겠쥬ㅋ
쉴때는 위드와서 글쓴거 같은데 이젠 쉬지도 않고
일만 계속 하는거 아닌지, 걱정 되네유ㅋ
와~ㅎ
패닝님의 ~
빅팬 이시네요
모나코님 ~
모나코님께 급작 ~
친근감이 커지네요~ㅋㅋ
연우님
저가요 어제 패닝을 봤거등요
가락시장에서 길에 떨어진 바나나늘 줏고 있던 패닝을요
젤 먼저 연우님 안부를 묻더군요.
글면서, 절보고 연우님 잘 보살펴 드리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라고 했어요.
전 패닝 말은 무조건 따릅니다.
그러니, 연우님과 전 맛있는 걸 꼭 같이 먹어야 합니다
ㅂㅎ가 이 댓을 시로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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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님~
저는 이제 ~
큰일난 거예요~ㅋㅋ
ㅅㄸ에 이어
댓글러님이 댓글에
우리 달콤연우만 힘들어 그치? ㅋ
ㅋㅋ
게시판의 ~
재미죠 머 ~ ㅋ
무늬님과 달님 믿고~
간이 배박으로 나온
연우 ~ ㅋ
ㅋㅋ
감히 겟판의 샛별 달콤연우 를
건들겠어
쎈언니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 암시랑 안해여
도끼두 안무서버여
빵님 찾는라 정신 팔려 갠춘ㅋ
좋아요 1
안녕요 이판님~
우리들 세명이 ~
훈남에게 농담 한거란~
댓글 읽으셨죠~?
둥근 호박이면 몰라도~
그럴리가 ~ ㅋ
그럼요 ~
맛난거 먹어야죠 ~
일명 진지 농담의 일인자 댓글러님ㅋ
농담인줄 모르고 살짝 당황한 연우
기엽ㅋ
ㅋㅋ
글쿠나요 ~
혹시 약간 화난줄 ~
알았잖아요~ㅋㅋ
오라고 부를때 안오면?
문전박대 하자ㅋ
ㅋㅋ
그럴까요 달님~?
좀더 쉬게 둘걸 ~
넘 일찍 불렀나 싶기도 ~
아녀 머든지 연우 하구 싶은대로 하능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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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백신 접종후~
근무하셔도 ~
피곤 하거나 ~
후유증 ~
전혀 없으시죠 달님~?
응 암시랑 안해
좋아요 0^^*
좋아요 0난 28일 2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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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연우님이 부르니 곧 달려나올것
같아요ㅎ
오늘은 가락시장에서 연하고 단물이 뚝뚝
떨어지는 배샀시야 하고 금방이라도
아무일 없단듯 나올듯 하죠??
옆집보다 더 친근한 위드 주민들 이잖아요
그쵸~
거의 매일
글에서 보니~
현실 친구 필~~ㅎ
그러다가 일주 안보니~
궁금 하네요 ~
긍데요 나 안달콤해~ㅋ
달콤 은 나랑 영 ~
갭이 커요 ~
왜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여인이 느껴져 ㅋ
~
~ ㅎ
~ ^^*
이런거 많이 써서~
그런 느낌 드나봐요~
안 달콤하면 새콤??
새콤도 좋아요ㅋㅋ
^^* ㅋㅋ
좋아요 0노을님 방가요 ^*^
좋아요 0
무늬만에서 진짜 쎈언니로??
쎈언니 쪼아ㅎ
ㅂㅎ가 말끝마다 내닉을 불러재껴서
바깟시유우 ㅋㅋ
쎈언니 ~
더 든든하죠 노을님~? ^^*
오브 코오스~~
천군만마죠ㅋㅋㅋ
ㅍㄴ 아~
달콤연우 원글 쓴거 첨 봤다 ㅋ
기별 닿았으면 얼른 돌아오너라
이 온냐
목 길어 지겠다
작년에
'연후' 일때 ~
몇개 썼었고요 ~
'연우' 로는 두번째 ~ ㅋ
고양이 사진 이라도
추가로 ~
올릴까봐여~ ㅋㅋ
저도 기다립니다
좋아요 1그쵸 청심님 ~ㅎ
좋아요 0누군지 알거 같음^
좋아요 2
네 ~
주어 안써도
우린 다 알죠~ㅎ
건강.. 괜찮으시죠~?
타블라라사님~?
아직 술 먹을 능력이 되니까 염라대왕을 당분간 볼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ᆢ그 친구 묘한(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친구죠. 나름 오래된 사이인데 ᆢ글타고 대시하는 것 절대 아님^
네 ~
매력있는 친구죠~ㅎ
글판에선 ~
오래 보다 보면~~
남녀 불문하고~
대부분 ~
친근감 생기잖아요~ㅋ
건강 ~
넘 다행예요 타블님 ~
달콤연우
찡끗^~*
안 쎈언니도 ~
찡끗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