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성폭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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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로우 댓글 6건 조회 1,959회 작성일 21-08-21 12:42본문
성폭력적 언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구사하는 걸
불과 얼마 머쟎은 과거에는 어렵지도 않게 듣기도 했다.
어떤이는 사내답다구두 하더라구.그런 투의 언어를 내갈기는 남자들을
용감하거나 마초스러운 점이 매력적이기까지 하다고...
부지불식간에 무지한 성인식을 드러내는 여자도 없지 않았다.
그러헌 야만적인 언어 습성(습성에 방점을 찍는다)의 단면 일부를
고찰해보며는,제대로 이성을 대할 기회의 지극한 부족과 자신감의
결여로 인한 것이기 쉽고, 그로써 비대면적인 사이버상에서거나
거의 구차한 동질 부류들이 쉽게 차용하는 전근대적이고도 봉건 악습적
유교적 관행의 언저리를 주워듣고 고추자랑질을 하려는 만용에 지나지 않으며
얼떨결에 사내로 태어난 것이 마치 자신의 훈장인 양 으시대는,
모자라도 한참은 모자란 지적 능력치를 드러내는 일외에 다름이 없다.
한마디로 정신적 거지라고 보면 된다.
그러헌 매우 선정적이고도 폭력적인 장면에서 공감을 느끼는 존재들의
정신세계는 논평의 가치도 없다.
남과 여는 다른 존재이며 합일로써 완성체를 이루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다.
흔한 말로 다른 별에서 왔을 망정에...
남자가 여자일 수 없고 그 반대의 경우도 그러하므로.
남아선호나 남존여비라는 가치관을 아직도 지니고 있다면
스스로 머리를 쓰레기통에 처박는 편이 여러모로 공익적이다.
마음을 비우라.
뭐...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마는.
브랄달구 젠척하기보다는....같이 할 때에 아름답다.
성도는 사추리를 움켜쥐구 갔다,나 밥사주구.
오줌을 아무데서나 누지 못하는 그누메 결벽....에호슷~!
댓글목록
반주로 낮술 한잔 하기 딱 좋은 날씨 였는데
해가 나기 시작 해요
오늘은 이른 점심 하셨네요ㅋ
거하게 맨날 사주네여.오늘은 닭볶음탕...야홋~!
성도 앞이라소 감히 반주는 언감생심....ㅜ.ㅜ
오줌이 마렵다구 할 수 없이 일찍 갔네여...ㅋㅋ
매번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는데
머하러 적냐구요 앙그래?
그나저나 로님 잉끼 마니죽었네
댁글5개가 머냐그래..ㅡ.ㅡ
(뭐가 이렇게 길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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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잘드로~~~ㅋ
남자사람들은 맘비우고 젠척하지 말구..
고것은 같이 할때 뷰티풀하단 말이쟈뇨~~~ㅋㅋ
적어 좀...ㅋ
매번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는데
머하러 적냐구요 앙그래?
그나저나 로님 잉끼 마니죽었네
댁글5개가 머냐그래..ㅡ.ㅡ
그분은 평생 여행은 못가겠네요
남자가 웬일이래요ㅋ
반주로 낮술 한잔 하기 딱 좋은 날씨 였는데
해가 나기 시작 해요
오늘은 이른 점심 하셨네요ㅋ
거하게 맨날 사주네여.오늘은 닭볶음탕...야홋~!
성도 앞이라소 감히 반주는 언감생심....ㅜ.ㅜ
오줌이 마렵다구 할 수 없이 일찍 갔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