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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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5 댓글 1건 조회 223회 작성일 24-10-28 14:43본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를
구속하지 않는 여자
사랑을 말하며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여자
낮에는 어머니같다 밤에는
요부가 되는 여자
이런 여자가 없음 말구...
굳이 없는 여자를 한국에서 찾을 이유가 있겠나?
한국에서 딸과 아들을 모두 키우는 입장이라면,
아들은 저런 여자 만나기를 원할 것이고,
딸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기를 원해야 발란스가 맞을꺼야...
사랑이 모지?
좋아하는 감정이 사랑이야? 그거 잘 못 해석한거야.....
한국여자들은 좋아하는 감정을 사랑으로 알더라고..
아니야...
사랑은 자신의 희생을 담보하는 거야...
그래서 외국녀들과 한국녀들이 나눠지고 있는거야...
남자들의 사랑을 봐바...
결혼전까지는 외모를 따지지만 결혼후에는 안따져...
애를 낳아서 고맙고,
잘 키워서 고맙고,
집안살림 잘해서 고맙고
알뜰살뜰하게 살아줘서 고마운거지....
이게 안되는 여자들과는 미래를 같이 못하는 한이 있더라고,
되는 여자들과는 사랑보다 큰...
스스로 짊어지는 어쩌면 의리같은 마음이 샘 솟는 거야...
이때가 되서야 사랑이라고 부르는 거지...
나이먹은 늙은 마누라 어디가 이뻐서 데리고 살겠어...
고마워서 데리고 사는 거야...
나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줘서 말이지...
그런 사람 없으니까.
한국을 건너 해외에서 찾는거가 당연한거야.....
이가 없음 잇몸으로 사는 거지 뭐....
댓글목록
일본여자 좋더군요
대리고 ㅡ데리고,
싸우지 않고 싸우는 法 배웁니다
첨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알겠더군요
그래서 댁이 대인 같네요
절대 똑같이 욕 하거나 대시 하지 않으시묘
아직도 나는 부족하지만
일단은 저도 그렇게 글 적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윤 하나죠
나 스스로를 위하여 좋은 방법이드라고요
땡쓰미
댁이 쓰시는 글들은 호불호 갈리는데 글타고 굳이 댁을 향해 비겁하고 비열한 추악스런 공격들을 하는 걸 보면 정의롭지 못한 선량하지 못 하다 라는 느낌 오는데,
그에 대처하는 댁의 글은 한없이 비공격적 이고도 비인륜적인 그들의 글보다는 사뭇 다르묘
적응이 안되고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이젠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배워가는 中입니다
댁의 전쟁없는 글을
지쟈쓰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
일본여자 좋더군요
대리고 ㅡ데리고,
싸우지 않고 싸우는 法 배웁니다
첨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알겠더군요
그래서 댁이 대인 같네요
절대 똑같이 욕 하거나 대시 하지 않으시묘
아직도 나는 부족하지만
일단은 저도 그렇게 글 적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윤 하나죠
나 스스로를 위하여 좋은 방법이드라고요
땡쓰미
댁이 쓰시는 글들은 호불호 갈리는데 글타고 굳이 댁을 향해 비겁하고 비열한 추악스런 공격들을 하는 걸 보면 정의롭지 못한 선량하지 못 하다 라는 느낌 오는데,
그에 대처하는 댁의 글은 한없이 비공격적 이고도 비인륜적인 그들의 글보다는 사뭇 다르묘
적응이 안되고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이젠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배워가는 中입니다
댁의 전쟁없는 글을
지쟈쓰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