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움직임! > 자유게시판

시진핑이 군부 숙청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배경은 부패(표면적 이유)와

정보가(미국으로 유출)새어 

나간거로 보인다.

중국은 군부 아래 기업들도

보유하고 있으니까, 부패는

당연하다.

(심지어 상장된 기업들도)

시진핑이 군사위 주석이니까.

마오쩌둥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전임자 후진타오는

군부를 장악하지 못하여 상당히 

힘들었다.

군부 쿠데타설도 정보지(찌라시)로

나오는데 ᆢ시진핑 권력은 견고한거로

보인다. 

중국의 사회적 정치 리스크는 일당

체제(공산당) 대안세력(야당)이

없다는거다. 공산당이 무너지면

중국은 엄청난 혼란에 빠질거다.

중국은 경제적(인구)으로 큰 시장이다.

이웃 국가니까 잘 지내는게 좋다.

트럼프도 중국에 관세 폭탄을 때린다

했는데 유화적 워딩을 했다.

(아니면 미국 물가가 올라가거덩

딜레마지)

전쟁은 통계적으로 보면 이웃나라와

주로 벌어진다. 한반도 리스크를

줄이려면 ᆢ장거리 나라와 전쟁을

치룰 나라는 미국밖에 없어.

혐중정서가 있는데 그럴 필요가

있나. 싫어도 상품 팔아야는데.

(오랬동안 비지니스 맨으로 살아온

경험이다)

중국도 과대 생산된 상품 알리나

Te mu 쉬인으로 퍼붙는데 우린

다른거 팔면 돼.

무역의 기본이 비교우위 상품

팔면 되잖아. 안되면 비관세 

장벽으로 버티면 되는거고.

중국산이 없었다면 한국 물가는

엄청 상승했을 거다.

필요이상 자극할 필요가 없다.

한국은 지도로 보면 요지다.

(알박기)

중국이든 러시아든 일본이든,

효용가치가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우리가 유리한 전략 사용하면 된다.

줄거 주고 받을거 받고.

ᆢ그 국익에 도움 안되는 중국이

개입했니 ᆢ개소리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