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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2건 조회 1,778회 작성일 21-08-1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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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바꾸면서,

이곳의 5개 제한을 무시 하면서,

본인의 글 과 댓글을 나주에 불리할까 지우면서,

그래도 그렇게 이곳을 와야 하는 이유는

외로워서지.

미란다님과 보사님이 그렇게 갈구는데도

꿋꿋이 오는건 그들이 온의 내 친구 였던거지.


누가봐도 뱉은 말 번복하는데,

해놓고 안했다 그러는데..

실지로 인연이라면 돌아불지.


야 니들이 이제는 나 정도면

좀 번외로 봐줘야 하지않냐..

라는 생각인거지...

우웅? 너님이 몬대?ㅡ.ㅡ

난 그렇게 봐.



누가봐도 이론적으론 우리가 맞어..나도 안다고.

그래서 바뀌드나?

안바뀌니까 바뀔때 까지?  ㅡ.ㅡ

우리가 다 아는 그녀의 헛점과 단점과 모순을

굳이 말 로 또 한번 꺼집어 내야 할 필요도 없는거지.

당사자(패닝)이라면 그럴수 있다 치자.

그치만 상식적이지 않은 그  모습을

단체로 댓글로 새 글로 그래야 하나?

그렇게 해서 사라지나? 더 반발하고 더 시끄럽고..


그러니까 내 말은,

우는아이 때리면 조용 해지나?

이말이지 내 말은.

우는 아이를 더 크게 울게 하는게 누군지 

잘 생각해 보자고.


아픈건 아니야,

일반적이지 않은거고,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조금 떨어진다고 봐.


우리 선플러 님 들도

처음 겪어본 캐릭터라 막 흥분되는거 알어.

그거 나중 돼봐라 의미없어.

나 또한 많이 변했지.

아주 예전엔(10년 전) 글 쟁이들 구경하러 왔는데 말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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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청심 작성일

컴을 배우면서 처음 만든 닉명
벌써 30년이 넘은 듯 합니다
이젠 지인들이 이름대신 불러줍니다 ㅋㅋ

좋아요 1
눈사 작성일

내가 내맘대로 하는데 왜 시비?
라고 누군가 한마디 할 수도...ㅋ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컴을 배우면서 처음 만든 닉명
벌써 30년이 넘은 듯 합니다
이젠 지인들이 이름대신 불러줍니다 ㅋ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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