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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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2건 조회 1,661회 작성일 21-08-18 11:29본문
정도가 있어야지
하루에 닉을 세개나 만든건 무슨 이유인건지 거 알다가도 몰라야
19머시가
1234?
니떵칼라떵?
아니 닉을 대체 왜글케 만들어 대는겨?
시간봤더니 야덩을 밤새서 봤는가 잠도 안잤드만
건 글코
미칠새로 선뜻 가을이온거여
추석에 성묘가려고 날짜도 다 잡아놨고 난 운전만하믄 되는건디
거기가믄 공기좋고 지천에 먹을풀들 천지인데
울압지가 그런거에 관심이 읎으시니 뜯는다거나
풀만지지도 몬하게혀
내가 풀독같은거 잘 오르고 그라니 긴팔빈바지양말 꼭 신으라카는디
거 태생이 산골출신한티는 넘 과한거아니라니? ㅋㅋ
하튼가네 오널 할매글은 다 봤으니
벌써부터 마음에 안식이 깃든다야
하나만 더 썼다가니 가만안둘겨
기분이 뭐 가튼기 걸리믄 디지는겨
즘심은 뜨건 갈비탕으로 ~~
댓글목록
언젠가 부터 새로운 아이디가 쓴 글 클릭할적마다
설마 바흐님은 아니겠지?
생각을 하게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8765~!
면회 왔습니다.
갈비탕 뼉다구 물구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혹시 갈비탕 가격이 8765원?
좋은 버릇입니다
습관 들기전에 언능 버리세요
우리 친구 하기로 해여
패닝칭구야 방급^^
갈비탕 뼉다구 물구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혹시 갈비탕 가격이 8765원?
아 짱나여 웬 숫자를 그래닉으로 짓는건지 ㅋㅋ
이빤~나이는~?
우리 친구 하기로 해여
패닝칭구야 방급^^
넝담이라도 장난도 그런 말ㅆㅁ은 좀 오 노노 컨일나요 튀잣 333' 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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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새로운 아이디가 쓴 글 클릭할적마다
설마 바흐님은 아니겠지?
생각을 하게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좋은 버릇입니다
습관 들기전에 언능 버리세요
기분 수틀리믄 여 나오지 말규 셔 알았지? 오키다 굿 여자가 저기 입에서 나올 소리여 여긴 언어정화 수위는 없나보이 에구머니나 쯧
좋아요 0
8765~!
면회 왔습니다.
오우 가신 줄 알고요
제가 한 까칠 하져
그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승질모리 들이 굉장하묘
저는 '그런 웬못된 개뻔뻔한 파렴치 들은 노잼 오 노노
어케 보내심?
그동안 바쁘심 ㅎ
엄청 물어보죠 이
인기맨
ㅎ
8765번 백신 맞으셨나요?
좋아요 1오 노노 알러지 죽어요 맞음 크 오 고맙소 탱큐요 ^^
좋아요 0
얘 4개 더 올리
느그 덩가튼 글도 가끔은 올려야지 어카긋냐
하루 5
어키?
글고 제발적선 그 더러운 니 그 급덩질 한 손으로는
모든 낸티 모 먹으라고 주지 말규
하긴 글이 글 같아야 니가 글을 쓰덩가 하겄지만
도체 떵 글자가 몇개가 드간겨
야
드라쿠라 손톱생각 난다
아우
무셔
간다~~~~
작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