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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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로우 댓글 53건 조회 2,276회 작성일 21-08-18 11:48본문
하루에 게재할 수 있는 글이,원글이?
5개라는 건 새삼 알었는데...
어이없는 전용맞춤게시판두 마련해주구??
여튼 그건 누구때문일까아..허는 건 불문가지다.
어떤이는 방임허는 게 낫다구 허구
어떤이는 추격전을 벌이면서 따구를 쳐얀다구 허구
어떤이는 관용을 베풀어얀다면서 선한 인품을 보여주신다.
게시판도 엄연히 사회다.사회생활...
마구 전횡을 해도 좋은 것일까?독단적으로 말이다.
마스터베숑하는 것을 누가 말리나...
바바리만 걸치고 신출귀몰하는 일은 당연히 제재 대상인 거다.
그럼에두 불구허구 마땅한 대책이 없는 것은 현실이고.
그렇다구 해서 일체의 규제와 압박만이 방법은 아닐진대.
오롯이 자신이 알아서 처신해야하는 일이다만.................
그게 안되고 있는 현장인 거다.
글타구 마구 생성해내는 아이디와 닉넴을
개인 정보처리법과 관련하여서 다중의 아이디 생성을 막을
현실적인 대안은 영자에게 없어보인다.
이미 중증의 정신상태를 보이는 당자에게
이러쿵저러쿵은 무의미허기두 허구
애덜은 욕부터 배운다더니,어디서 나쁜 글짓기 수법만 알아내어
전신만신 문맥없는 기호들만 남발하고 정신 상태를 말해주는
모르스부호?만 점점점점점 찍어대는데에............................''":;;;;::;;''''';.'.,;;';;
오히려 나름 멀쩡한 부류에 탓을 돌리는 것은
앞뒤 모르는 소견일 것이다.
댓글목록
그녀 때문에 만들어진 새 규칙
1인 하루에 5개 까지만 글 쓰기 규칙
그녀도 반드시 꼭 즉어도 지켜야 겠쥬 ㅋㅋ
5개 이상 초과시 신고 눌러
삭제 시키는것도 힌계가 있고요
그녀가 "필요악" 이란 오해를 거두고
영자님께서 그녀의 아이피를
몽조리 다 차단 해주시길!!
공격글, 뻘글 사라진 새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미즈위드가 되길 간절히 바래봄
^^
나무아미타블 아멘 인샬라
1닉 하루 5개가 아니라
" 1인 하루 5개 " 아닌가유 우리 무늬님 ? ㅋㅋ
우리 오랫만에 마주쳤쥬 ? ㅋ
마땅한 대책이라 함은
아이피 차단입죠.
허지만 존경하는 게시판지기좀만님 께선
마음이 약하시다는것.
설마 바흐님이 아이피 우회 어플까진 모르시겠죠?ㅡ.ㅡ
웬즈이 강가에님하고 바원님하구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바원님은 배꼽위까지 바지를 올린 똠방패션을 좋아 하거등요
나으 로우님은 좋은 글만 쓰시옵소서
숫자는 낵아 논개 정신으로 카바 하겠습니다ㅋ
느그가 뭔 무수리냐 옵소서는 무신 옛날 숨터 모 님 생각나네 그려 귀고긴가 몬가 ㅎ
좋아요 0
5개 이상 초과시 신고 눌러
삭제 시키는것도 힌계가 있고요
그녀가 "필요악" 이란 오해를 거두고
영자님께서 그녀의 아이피를
몽조리 다 차단 해주시길!!
공격글, 뻘글 사라진 새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미즈위드가 되길 간절히 바래봄
^^
나무아미타블 아멘 인샬라
오늘 댓글러 승 빼빼 패
좋아요 1
글러가 왓네요
숫자 만큼이나 시끄럽지여
대신 사과드립니다 빼로님
사실 글러는 조용히 말하는거지만
큰 대굴때무네 공명이 커서 그런겁니다.
숫자랑 같이 취급하진 말아주세여
어제 현현 난리 나드마
참
잘 놀다왔슈?
ㅎ
발음 들 어쩌구저쩌구 하믄서 말이오
잼뜨마
근데 모 울끼리 말이지만 그 질투가 심하오?
댁은
아 낸 뭐 평생 그런 거 모르고 살아서리
펄밭 < 폴바셋; 가 봐요
괜찮아여
커피맛도요
낸 걍 바가본도 님이 애처로와 하는 소뤼요
오키
오날두 즐건 하루 되시압'
( 전 걍 수수하고 순수한 그리고 조금은 염색이 덜 된 그런 사람들이 좋드만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ㅋ
바바/
1인 하루 글 5 개 안적기도 탈퇴로 하자고요 새로운 규칙임다 제제합니다 굿 ;참조 >
좋아요 1
그녀 때문에 만들어진 새 규칙
1인 하루에 5개 까지만 글 쓰기 규칙
그녀도 반드시 꼭 즉어도 지켜야 겠쥬 ㅋㅋ
아이디 서너개로 5개씩은 아니주
우리 모나코 ㅋ
1닉 하루 5개가 아니라
" 1인 하루 5개 " 아닌가유 우리 무늬님 ? ㅋㅋ
우리 오랫만에 마주쳤쥬 ? ㅋ
우리 무뉘님..
나의 모뉜줄 알았는데 착각이였네요
마음의 빗장을 풀고 무뉘님을 보내드려야 할 시간이 왔군요
괸찬습니다
위로하지 마세요
저 고독이 익숙한 사람입니다
이빠니를 눙알 빠지게 기둘린
숫자가 있자나요
난 모나코와
모처럼 만남에 ^~" 날렷습니다
무뉘님
노래방가서 소찬희 노래 불러주세요
잔인한 무뉘라~ 나를 욕하지마~
이노래요
그류
우리 오랜만에 마주친 김에
윙크 한방 날립니다
^~*
우리 사이 방해 말으라구 댁끌에게 전해주소
우리 무늬. 나도 윙끄 ^~*
우리 모나코....
나의 모나콘지 알았는데 착각이였네요
마음의 빗장을 풀고 모나코님을 보내드려야 할 시간이 왔군요
빗장 풀고 보내드리고 다시 꼭 잘 잠그고 가슈 가요~~~~~~~~~~~`
좋아요 1
노래방가서 8765번 눌렀더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가 나옵디다 8765번님
오 네네 알가씀다 소인은 그만 물러가옵나이다 홧팅요
좋아요 1우리 사이 방해 말라잖아요 이미 끝난 듯여 감다~~~~~~`
좋아요 1
글도 이빤이가 나옹께로
글판이 금새 환해지네
펀이가 화사해
밝어
ㅎ
잘들노슈
급고고
에호 낸 아무리 뵈지않는 이런 공창에다 글 적는다고 급덩질 이라는 어휘사용 차마 급 못할 듯
철판 깐고지 모
에효
ㅡ.,-
그래도 웃으며 ㅎ ) 갑니다요 굿 쌩쓰베뤼마취고고씽 ,.;:';':;.,;:'
빼빼야
오늘 글 4개 남았다
꼭 올리그라
불변의 법칙
약속 지키그라
꼭 말 많은 것들이 말만 많이 하고
할 건 안해요
사람 글 못 적게 했음 들 글 올리라우
쯧
( 글 5개만 올리도록 제제 하였습니다 각기 1인당 5
어키 &
가끔씩 ~
짜증이 나다가 ~
짜증내면 나만 손해 ~
이런 이기적인 생각도
들고 그래서 ~
관심 뚝~ 하려고요 ~ ㅠ
연우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오려하네요
우리 가을이 오면 뭘 한다고 약속하지 않았나요?
제가 ㄱ 이 안나서 그런데 좀 갈켜주세요
눅우세요~?
이판님은 기억나도~
댓글러님은 ~
격이 안나네여 ~ ㅋ
사랑놀음?
나만 구토증 나는 건가 해서요
욱
ㅎ
(와우 ~~~토할 듯여
어제 패닝그가 만든 멸시보끔 아직 끔찍하구마
오 노노
이건 머 역대급
큭
패닝그 멸시보끔이 끔찍하군요
앞으로 식탁에 올리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놓겠습니다 8765
아 근데 몰 해두 끔찍하오
그 모 아모리 급 머시기 해도 걍 대충 머글만도 할틴디
몰 줘도 쟨 그렇당께요
에흐
병주고 약주는 거죠 모
오키
고맙수!
^~':;.,;::'
연우님은
욕심장이 우후훗~
이라고 갈비탕 먹은 패닝님이 전해달랍니다
여느님께서 아주 좋아하실만한 멘트로군여 하튼 빤이는 대단하오 굿
엄지척
ㅎ
어이
굴천포 개서방!
바원이하고 싸우다 정들겟다 ㅋㅋ
바원이가 정신사납기는 해도
마음은 고진여
참고혀...ㅋㅋ
웬즈이 강가에님하고 바원님하구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바원님은 배꼽위까지 바지를 올린 똠방패션을 좋아 하거등요
댓글러 씨
강간지 딘인지 몬지
숨터서부터 천하에 철천지 웬수라믄 어쩌거쏘 만
낸 할아버지 쑤똴들은 노노
옐들어
여 빼빼 강딘 그 외 다수로 알고 있는데
어키?
굿
좋은 오후 되셩
술은
이젠
그~~~~~~~~~~~~~~만'
릴락쑤
~~~~~~;.,;:';,.:';,;':.,;':.,.;%':,;'':.,
아 참 글고 빤이한테 일러 줄 거슨
여긴 여성들 득실댄단 말이오
예를 들믄 글타 이거쥬
근댜 슐슐 봉께
빤이도 잘못하믄 왕따 되기 일보직전 이란거요
내가 왜 여서 이래 됐겠쑤
지들이랑 안논다 이거죠
낸 흥미 없거든요
조금은 매너 있고 좀 반듯하고 글 좀 건전하게 적고
적어도 상상이 맵씨 솜씨 글씨 정도는 있어줘야 또 몰 하든말든
이건 머 소돔 고모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니까여.,
아 모 글탄거요
조심하슈
~~~~~~~~~~~~
아 근데 요즘은 참 비온 끝 여름 말미라 근지 외롭더라고요
근데 어느 분께서 외롭다는 언질 해주셨는데
그래서 여 오는 건 아니공
여 오믄 더 오;롭수
ㅋ
어케 점슴 몰루?
땡큐
이제 좀 나가보려구요
술
다시한번
이젠 그~~~~~~~~~~~~~만'
오키오키
^~':;.,;:':.,;'*
글큰요
전 8765번님이 상당히 보수적인 분으로 봤거등요
그래서 패션두 그러리라 생각했습니다
아 그럼 제 패션 한 개 올리도요? ㅎ
좋아요 1
넹 그래요
이해함다
충분히요
여긴 스펙트럼이죠
그래서 걍 대충 놀려구요
맞슴다
정해진 건 없으니까요
오키
오우 오날두 한 건 배워가네
하튼 판이 가만보믄 똑똑하고 날카롭고 지적이고 웬즈 베가본드 스타일 같기도 하고요
이런 말 하고 있음 둘 다 매장 당할지도 모르고요
잠시 후면 이 곳 할마씨 대마왕 손톱이라고 있어요.,
나와서 으르렁 댈거요
요잠은 문인지 월인지 원 모시깽인지
여튼 또 뵈요
안눙
식어가는 여름철이 왤케 울적한지요
^~' 좋은 시간들 보내시구요 &
( 이런덴 첨 봤습니다 ㅎ
좋아요 1
어제밤 막걸리를 무좌게 먹었어요
해장으로 김치찌개를 먹었어요
속이 쿨럭대는게 마치 신나를 먹은 거 같더군요
역류를 하고 싶어요
시간되시면 등 좀 뚜드러 주세요
토닥 토닥~ 일케요
1954
3456
8765
칼라는 무엇일까
요닉이 어제오늘 급조로 만든 닉이드만요
도대체 미침의 끝판왕을 보여주는데
알고싶지도않고 귀찮아여
저의 오늘은 숙취의 끝판왕입니다 패닝님
좋아요 1
아니 존 막걸리를 누구와 단둘이 자신거요?
6시이후 2인만 가능하다 들엇소만~~~?
전 나쁜 방법으로 세상 사는 법을 배운 잘생긴 남자입니다.
10시 이후 술땡기시면 언제든 콜바랍니다. 미쓰패닝
참고로, 빵이 갈아치울때 안됬나요 미쓰패닝?
다다익선
몬들이즈
아직 패닝그를 잘 모르시누마
내거도 내 거 나므이 거도 내 거
뭔들이즈
곶감도 찔러나 본다고
써근 감도 내 거 라는 논리
그기 패닝그요
아직 잘 모르시남
ㅋ
이세상 모든 여자는
저에게 항상 물음표 입니다 8765님
오키 댓스굿 ㅎ
좋아요 1똥이 칼라 아닐까?
좋아요 1무니 님 똥 칼라는 무슨 색?
좋아요 1
마땅한 대책이라 함은
아이피 차단입죠.
허지만 존경하는 게시판지기좀만님 께선
마음이 약하시다는것.
설마 바흐님이 아이피 우회 어플까진 모르시겠죠?ㅡ.ㅡ
ㅋㅋㅋㅋ
게시판지기는 좀만지기
남자 아니구 여자입니다 ㅎㅎ
사또님 제가 요즘 뜸했는데요
혹시, 그동안 저 찾는 사람 없었나요?
참고로, 없었다는 대답은 사절입니다
묵비권을 행사 하겠습니다.
좋아요 0대선때 당신을 응징하겠습니다 사또후보
좋아요 1응징하믄 아마도 달라 붙을 꺼요 ^^;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