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이가 니들 가족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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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9건 조회 2,091회 작성일 21-08-14 11:48본문
익명방에 올라온 글이라
그에대한 글을 쓸려면 익명방에 써야하지만
익명으로 글을 쓰기 싫어서 여기다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상실님이 당신 가족이라면??
비록 표현대로 견디기 힘든 구성원이라 한들
이곳에서 저런 심한 말들을 들은다면
그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까는
생각해 보셨나 묻고 싶네요.
아마 당신 가족이라면??
치가 떨리도록 분하고 화가 날거란 생각은
안하신거죠?? 그쵸??
저정도로 심하게 남을 미워할 당신들이
참 이해가 안되네요.
미운 마음이 당신을 괴롭히지는 않는지
그것도 많이 궁금하고
그정도의 표현 모욕을 넘어 참담함을 격을
그들의 가족을 진정 생각해 보고
글을 쓰신건지
어쩌다 한번 와서
또 이런 글 밖에 쓸수 없는
환경이 안타깝네요.
댓글목록
상실이가 뉘요?
어이상실? ㅋ
기건 기렇고
비바체는 예전 쉼터의 그 비바체가 아닌
좀 달라진 모습이랄까...
하찮고 가소로운 일에도
곧잘 분(憤)을 내는 모습도 그렇고
내가 좀 과대평가를 했던것일까?...공곰 ㅋ
잘지내시죠?
어서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지원없이도 자신의 힘으로 꾸려가는
자영업이 되어야 할텐데
언젠가는 끝이 있겠죠.
부디 지치지 마세요.
저는 그 글을 읽고..
처음으로 익명방이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셨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제 생각만으로 이런 글을 쓴게 된거지
상실님까지 마음이 닿지 못했나봅니다.
그래도 이왕 써 놓은 글이니
그대로 놓아 둘께요.
네.
이제 더운 날도 지나고 있네요.
계절의 변화가 참으로 놀랍죠??
건강하세요.
상실이가 뉘요?
어이상실? ㅋ
기건 기렇고
비바체는 예전 쉼터의 그 비바체가 아닌
좀 달라진 모습이랄까...
하찮고 가소로운 일에도
곧잘 분(憤)을 내는 모습도 그렇고
내가 좀 과대평가를 했던것일까?...공곰 ㅋ
강가에 님 저 글이 분노로 보이십니까?
안경 다시 쓰셔요
여긴 해태 눈 가지신 분 들도 안계신데
왜 들 그렇게 시력들이 안좋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저 글은 당연한 귀결 아니든가요
아무리 맹목적인 댓글이라고 하드라도 우리가 칭찬들을 할 것과 지적할 것 그리고 아닌 건 아닌 거라고 분명히 말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목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갠적인 편향적인 수준으로 그 글 들을 평가해선 안되겠지요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글을 찬양하는 것도 문제지만 정직한 글 그리고 타인을 위한 사려깊은 글 들을 난도질 하는 것도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또한 글 같지도 않은 글을 잘 썼다고 남용하는 것도 우스운 거죠.,
위의 글은 제가보겐 아주 이곳에서 가장 훌륭한 글 같네요
갠적으로 객관성을 가지고 보는 저만의 편견이더이다
분노는 객들이 하드군요
다시한번 잘 읽어 보시길 권유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셨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제 생각만으로 이런 글을 쓴게 된거지
상실님까지 마음이 닿지 못했나봅니다.
그래도 이왕 써 놓은 글이니
그대로 놓아 둘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이제 더운 날도 지나고 있네요.
계절의 변화가 참으로 놀랍죠??
건강하세요.
저는 그 글을 읽고..
처음으로 익명방이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지내시죠?
어서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지원없이도 자신의 힘으로 꾸려가는
자영업이 되어야 할텐데
언젠가는 끝이 있겠죠.
부디 지치지 마세요.
2주마다 연장되는 거리두기 단계에,
전 이미 포기(적응)되서 기대를 안하기에
실망도 덜 하달까요.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고 버텨내고 있습니다.
나보다 더 힘든 자영업자들이 태반이라 위로 하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