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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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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로우 댓글 39건 조회 2,083회 작성일 21-08-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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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내 가족이 아녀서.....!!

라는.

지극한 이기주의의 발로로

가심을 쓸어내린 적이 있담미다아.

으음...너머 솔직핸 거지여,나?


기실 죽자구 디질 길루 가갔다는 거는

그 누구두 막질 못해여.

더군다나 성인을 한참이나 넘어서

낫살이 오래되어 낡은 가죽처럼 나달나달하거나

굳어져서 살꿈치가 뼈처럼 된 년에는...

누가 이래라 저래라해두 바꿔지질 않더라구여.


그걸 이러쿵 저러쿵 변호하거나

혹은 긴밀한 관계의 연인처럼 옹호하고 위무해주거나

정작 대상자 자신도 모르는 심중을 타자가

마치 내 입안의 치통처럼 대변해주는 일은

어이없어보이기가 십상이겠죠?


가장 우려?스러운 일은

그런 옹호의 글이 혹시라도

다만 나의 존재감을 현시하려는 목적이라면...

글쎄올시다.


루머일지 아닐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마더 테레사님두 싱굥질을 많이 내구 이랬다잖어여.

티 안나구 실속없는 일을 하자구 권하면 말이죠.


잘못을 잘못이라고 지적도 말라시면...

소수는 늘 언제나 항상 약자라거나 최소한의 보호가 필수라 하시면...

선량한 대다수는 늘 그릇된 행위의 소수자를 위해서

묵언수행이나 하라는 걸까요?


비판이란................

현상과 행위를 비교적 공정하게 직시하는 일로부터

비롯돼야 하는 것입니다.


아집과 독선적 시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피력하는 일은 

상식선에서 절대로 공감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날이 조금 선선해지는 것 같아요.

조흔 주말들이 돼야할 텐데 말이져.

에호슷...이누메 고로나.



추천20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비록 방콕이지만 좋은 주말이에요
심리적으로 마냥 느긋 하잔아요ㅋ

좋아요 3
best 빼빼로우 작성일

닥쵸.ㅋ

좋아요 3
best 이랭말 작성일

로현자님께 부드러운 티슈 한무덱 드리고 싶어요
존 주말을 위하여 아뵤

좋아요 3
best 아이비 작성일

코로나만 아니면 지금 바다 건너 있을 텐데요~~~~

돈 굳어서 다행 이라고 생각해도~~~~
통장에 돈은 안모여 지네요~~~~ㅋ

좋은 주말 보내셔요 로우님도~~~~^^

좋아요 3
best 야한달 작성일

음...이르케나 비윗장이 조은디
자꾸 구역질은 해싸는지원ㅋ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로우님은 하피 위크앤드를 어떻게  지내시나여??
앤이랑 혹시 쎄쎄쎄???ㅋㅋ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조용한 어조
여선지~
더 설득력이 있네요~ㅎ

깊은 공감요~
해피 주말 로우님~^^*

참~!
여기선 공감도
욕을 먹더라고요~ㅋㅋ
그런다고~
눈치 볼 내가 아님~ㅎ

좋아요 2
아이비 작성일

코로나만 아니면 지금 바다 건너 있을 텐데요~~~~

돈 굳어서 다행 이라고 생각해도~~~~
통장에 돈은 안모여 지네요~~~~ㅋ

좋은 주말 보내셔요 로우님도~~~~^^

좋아요 3
빼빼로우 작성일

조만간에 주겠지여............용돈.88푸로에 안 드시나바..와우~!ㅋ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울 지사님은 다 주신다는데? ㅋ

좋아요 2
빼빼로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는 거석은 어퍼져두 거석에 어퍼진다더뉘...
에휴,난 모여?
므나님 도지산님 만만쉐이...................^^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경기도민이 부럽죠? ㅋ

좋아요 0
빼빼로우 작성일

ㅋ그러게나............!ㅋ
일만 존 나 겡기도에서 허구 있눼이...ㅜ.ㅜ

좋아요 0
이랭말 작성일

예 검나 부러워요 무늬언뉘

좋아요 2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어험!
로우님
이랭말 낵아
지원금 받으면 코휘라도 한잔 쏠까? ㅋ

좋아요 1
이랭말 작성일

로현자님께 부드러운 티슈 한무덱 드리고 싶어요
존 주말을 위하여 아뵤

좋아요 3
빼빼로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슈는 어따 쓰게에???학기냥그..ㅋ

좋아요 0
바가본도 작성일

물티슈가 좋지 않을까요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윤서가 토한거 딱으라고?ㅋ

좋아요 1
이랭말 작성일

아뇨 성님
현자님 코에서 나온 콧물
글고
불현듯 쏟아진 코를
물티슈로 따끄면
코에서 냄새남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참 엽엽 하기도 하지
알라뷰~^^ㅎ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빼빼로우 작성일

사도가 어때서......................?
최고미남이더구만...ㅋ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빼빼로우 작성일

닥쵸.ㅋ

좋아요 3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빼빼로우 작성일

닥쵸.ㅋ

좋아요 3
바가본도 작성일

두분 참 보기 조습니다
알콩달콩 티키타카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음...이르케나 비윗장이 조은디
자꾸 구역질은 해싸는지원ㅋ

좋아요 3
빼빼로우 작성일

ㅋ호옥시이......................?
에잉~그럴리가..ㅋ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신속한 내시경 검사를 해알듯 하죠?ㅋ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너 로님글에 싹퉁 바가지 욕해노코
왜지웠 내 대댓만 남아서 욕쟁이 됫잔
그럼 못쓴다이ㅋ

좋아요 2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ㅋㅋ 나므 대갈통 갈긴 다리만
악플러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그니까 말여
재가 아주 잔머리만 훠릭휘릭 돈다니까ㅋ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비록 방콕이지만 좋은 주말이에요
심리적으로 마냥 느긋 하잔아요ㅋ

좋아요 3
빼빼로우 작성일

ㅋ항상 느긋해여...울앤 있어서...에음..^^*

좋아요 0
빼빼로우 작성일

ㅋ울앤이 왜 또....토라짐??ㅋ

좋아요 0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아참 아닌 척 해는 중 이에요ㅋ

좋아요 0
빼빼로우 작성일

ㅋㅋㅋㅋ아아..!나 바버인듯...ㅋ
연애지능지수 낮을듯...ㅜ.ㅜ

좋아요 0
빼빼로우 작성일

ㅋ날더러...내 방에서 나가라구?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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