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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수열 댓글 14건 조회 2,057회 작성일 21-08-14 18:13본문
댓글목록
룅룅노인의 딸이 찾아와서
넌 내궤 모욕감을 줏오... 이럼서 오마넌을 요구하자
어디선가 나타난 수열이의 동지들,
좀 깎아주시오라고 쓰인 팻말을 일제히 흔든다.
같이 밥을 먹고 얘기에 귀 기울인다는건
상대에게 큰 위무가 되는 행위에요
작가님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티란티노 감독이 억만 장자라네요
16살 차이나는 어머니에게 일원한푼도
안 주겠다고ㅋ
어린시절 창작활동을 뻘짓이라며
지지하지 않아서가 이유래요ㅋ
장고 분노의 추격자 밧겠쥬?
좋아요
엄마가 철이 엊ㅅ어서 그런걸...
쿠엔틴이 참아야지
재미 없는 글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검사합니다.
좋아요 3
햐~
일상 묘사를
어떻게 이렇게 까지
할수있나 ~
감탄 부럼 가득히 읽엇는데
있었던 일도 아닌~
창작 인가요~?
개 짜 쓰면 좀 그래도...
징짜 개부럽 네여~~ㅎ
예,연우님께서 개부럽다고 하시니
저 또한 개부끄럽습니다.
글 올리셨네요 잼써요 굿
좋아요 2재미 없는 글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검사합니다.
좋아요 3
룅룅노인의 딸이 찾아와서
넌 내궤 모욕감을 줏오... 이럼서 오마넌을 요구하자
어디선가 나타난 수열이의 동지들,
좀 깎아주시오라고 쓰인 팻말을 일제히 흔든다.
바가본도님의 댓글을 읽고
제 입에서 액체를 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같이 밥을 먹고 얘기에 귀 기울인다는건
상대에게 큰 위무가 되는 행위에요
작가님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티란티노 감독이 억만 장자라네요
16살 차이나는 어머니에게 일원한푼도
안 주겠다고ㅋ
어린시절 창작활동을 뻘짓이라며
지지하지 않아서가 이유래요ㅋ
엄마가 철이 엊ㅅ어서 그런걸...
쿠엔틴이 참아야지
글쎄 말에요 그 재능의 일부는
어머니한테 받았을 건데요
싹수 없어요ㅋ
예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제가 그 감독을 많이 좋아합니다.
장고 분노의 추격자 밧겠쥬?
좋아요
예 , 버스터즈에 나왔던 털보 발츠와
콜래트럴의 택시기사 폭스가
디카프리오만큼 멋있어 보여서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눈알 빠지게 봤던 영화에 대해
야한달님과 썰을 풀어보고 싶군요.
오래전에 밧던건 기억이 가물하고
머 하두 바대서 완전 짬뽕탕으로
머리속에서 섞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