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냄비받침 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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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21건 조회 2,152회 작성일 21-08-30 12:51본문
비비씬지 비비큔지
와싱턴 포스튼지 와싱턴 타임즌지.
포스트를 타임즈라고 착각한게 등신이고 존만이면,
이곳에서 급수나 따지고,
하지 말아야 할 언행으로 시비거리를 일삼고,
여자한테 미취인룐 이라 부르는 사람은 뭐라 부르까?
개솨앙등신?이라 부르까 마까.
에구머니나 내가 참자.
하투순과 체리와의
관계를 가끔씩 글 마다 친구라 칭하며 살갑게 구는 그런 심리는 뭘까.
그들과 친하다는걸 만인에게 생색내면서 본인의 조가튼 언행과 행동에 보호막을 치려는거로 보이는데.
섹불이님 한테 열등감 가진 남자바흐니임아.
좀더 씨게해봐 .
나 콧구멍 후비며 듣고있으니깐.
아 참 본인한테 내가 텃세 부렸다고 했남?
난 비상식적인 남자바흐,여자따블 한테만 했고,
그마져도 당신들의 비상식을 탓하는거 였지.
우리 남자바흐님은 어땠지?
정상적인 다수에게 텃세를 부리고 있지.
여기 님을 응원하는 몇몇을 등에업고 말이야.
비겁한 남자바흐.ㅎ
등에업었단 표현이 어려우면 이렇게 풀어줄께.
친구라 칭하며,
전화통화를 해봤고,
연락처를 아는 사이고,
직접 만나봤다는 표현을 글 마다 섞으며 말이야.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댓글목록
타블과 격투기 하는 글에 댓글 쓰는건
간이 작은 여성들에겐 목숨 거는 만큼 힘든 일 ㅋ
밉보이면, 풍선든 아주메로, 촌티나는 아주메로
낙인이 찍히거든... ㅋㅋㅋ
간이 작은 착한 여성들도 맘놓고 댓글 쓸수 있는
글을 쓰시오 4또 나으리.. ㅋㅋㅋ
댓글달기 곤란한 글 쓴거 인정 합니다.
재송하묘...ㅎ;;
저 징짜 손님 많어야 하는데..
와이프 반대 무릎쓰고 가게에 천마논 투자 해꺼덩요..ㅠㅠ
이곳 미즈에서 라면은 저 만 먹는걸루해요.
잘못해서 노을님 한테 궁물틔기면 안대니까아.
글타고 뭐가 죄송합니껴?
틀린 소리 쓴거 한줄도 없어 보이누만
4또오님 맛점 하시고 ㅋㅋㅋ
오늘은 일어나니깐 집에 암도 엄서요.
그래서 전화 해뜨니 애 엄마들끼리 하투순 처럼 저런데 놀러 갔대요.
그래서 전 가게에서 짜장면.
물론 곱배기구요.
사또님 무슨일이 있었네요
그 사이
따지고 다툴일이 있음
그래야 되겠지요
그런데 건강에 안좋습니다
특히나 건강 때문에
꾸준히 운동하시는 사또님에게는
더더욱 안좋습니다
긍정마인드로 가셔야 엔돌핀도 잘 나오고
신체적 반응도 좋아집니다
언간하시면 참으시고
그냥 잼나게 놀아요
제가 응원합니다 ~ 사또님의 모든 것을 ㅎㅎㅎ
헉~!
부끄럽습니다요.ㅎㅎ
많이 안다는것과 인성은 별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하기전에 한번 생각하고 내뱉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저도 냄비받침이 필요한데 ㅋ
워싱턴 포스튼지 포스트잇인지 좀ㅋㅋ
오늘 사또님 손님 많은 하루되시랍~~
저 징짜 손님 많어야 하는데..
와이프 반대 무릎쓰고 가게에 천마논 투자 해꺼덩요..ㅠㅠ
이곳 미즈에서 라면은 저 만 먹는걸루해요.
잘못해서 노을님 한테 궁물틔기면 안대니까아.
인내심을 가지고 해도 모자랄 판국에 이러면 쓰것씀과 아직도 멀었네욤 가짜 사나이 한번 다녀오심
정신 빠짝 차리게요
유유
다이 하나에 천만원이라니 깜놀했어요
사각 틀에 파란천만 댄거
아닌가여??ㅠㅠ
무식한 노을
더 비싼것두 이쪄요..ㅠㅠ
좋아요 0노을 님도 저 좀 작작 좀 갈구시길요 ㅎ
좋아요 2
호랭님 안녕요~
울패닝은 오늘 뭐할까요~?
몇년전 개봉시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
영화 스틸것 준공들 스타일이
넘 촌스러워서 안본 영화를 ~
어제 집에서 봤어요 ~
두번 멈추면서 산만하게
봤어도 재밌네요~ㅋ
스토리도 기대이상 ~
배우들 네명의 연기도 굿 ~
영화관서 집중해 봤으면 ~
더 재밌었을텐데요 ~
포스터에 좌우되 놓치다니~ㅋㅋ
뭐였을까요 주인공4명의 영화라..
애들이 좀 큰 편인가봐요.
저희도 연애할땐 집에서 영화 자주봤는데요
과자에 아이스크림에 맥주에..ㅎ
지금은 애들이 있으니 힘드네요.
작은놈은 아직도 자다가 엄마없음 징징되고,
또 시간이 될라치면 육아에 지친 와이프가 피곤해 하고..
패닝님이야 여느때와 달리
당근마켓 할거고,
엄마집 와따가따 할거고,
맛난거 먹으러 댓기시겠죠 모.
아메리칸 허슬
FBI에 약점 잡혀서 ~
함정 수사에 협조하는
사기꾼 얘긴데요.. 생략 ~ ㅋ
초반부 코믹풍이라 큰 기대
안했는데 여튼 잼났어요 ~
크리스찬 베일과
에이미 아담스 연기 ~
넘 섬세하고 리얼하고 ~
딴 배우들도 연기력 굿 ~
저도 영화 주로 집에서 봐요 ~
영화관은 가끔요 ~ ㅎ
일단은 제목부터 맘에 안드는데
연우님 믿고 함 볼까말까..ㅎ
영화 취향 다르면 ~
호랭님껜 ~
재미 없을수도 있죠~ㅋ
호랭님
영화 취향 모르니~
강추는 못하네여 ~ ㅋㅋ
친절한연우씨~~~
친절해서 고마와요오.
타블과 격투기 하는 글에 댓글 쓰는건
간이 작은 여성들에겐 목숨 거는 만큼 힘든 일 ㅋ
밉보이면, 풍선든 아주메로, 촌티나는 아주메로
낙인이 찍히거든... ㅋㅋㅋ
간이 작은 착한 여성들도 맘놓고 댓글 쓸수 있는
글을 쓰시오 4또 나으리.. ㅋㅋㅋ
댓글달기 곤란한 글 쓴거 인정 합니다.
재송하묘...ㅎ;;
글타고 뭐가 죄송합니껴?
틀린 소리 쓴거 한줄도 없어 보이누만
4또오님 맛점 하시고 ㅋㅋㅋ
오늘은 일어나니깐 집에 암도 엄서요.
그래서 전화 해뜨니 애 엄마들끼리 하투순 처럼 저런데 놀러 갔대요.
그래서 전 가게에서 짜장면.
물론 곱배기구요.
기름진 짜장면을 드시더라도
집에서 과일이나 생으로 먹어도 되는 채소 챙겨 와서
함께 드시도록 하세요 사또님
매끼 채소나 과일 챙겨 먹는건 중요한 일ㅋㅋ
저 사실 와이프 없으면 암것도 못챙겨 먹어요..;;
좋아요 2여기 여자 덜 간땡이가 부었더구만 몰그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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