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래ㅣㄴ 다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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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550회 작성일 21-08-13 14:32본문
걸래 삶는중여
할마시가 트집하나 잡았니본디 내사말로 웃겨가 콧방구안 ㅍㅅㅍㅅ한다야 ㅋㅋ
아니 지는 치매노인인지 중풍걸린건지 시엄니 모셨다는디
그리 잘모신게 애덜ㅇ고모한티 발로 배를 차이고
남편이 바람나서 반찬꾀다 나르는기 말이되가니??
아휴 읎이 사는게 죄는 아니다만
그 드런 주디는 좀 닫고 살지야~~~^^
내는 말이다??
울시엄니 기관장하기 전까지 그 뒷단도리 다 하고 다녔시야
이제 장~좀 되니 내 할 도리 끝났다싶고
또 바쁘니 가도 못만나야
시방 그 아덜딸이 엄니 더 나이들믄 실버타운 모신다고
웨이팅중여 이건뭐 ㅋㅋ
울엄니는 실버타운 드가시래도 돈아깝다고 반대시고~
전에도 얘기혔지만, 울 친정과 시댁 다른점이 압지 돌아가시니 티가 확 나는디
있으믄 다 쓰고 잘먹고 잘살자 주의고
울 친정은 죽는날까지 아끼가 자식덜 발판 마련해주자 주의여
야야 딸래미가 아픈 친정엄니 찾아뵈는기 당연지사고
또 엄니가 물심양면으로 자식딀한티 건물 및채씩 물려줬는ㄷㅣ
거 좀 퍼다나르믄어뗘
퍼다나른다고 내 돈여? 다 부모돈이지
하튼가네 읎이사는거하고 내가 믄 말을 하겄시야???
지엄니 돌아가시기 직전 입원하셔도 거 가서
엄니가 니 여동생 찾으니 그거로 니가 므라켔냐!
간호는 지가하고 찾는건 여동생이람서 병실서 미친딱거리짓하고 왔다매
이기말이여방구여~~~
부모알기를 우습게알고 홀홀단신가튼것아
부모복읎으니 남편복은커녕 헝제자매복도 읎는기
드런주디만 살았녀야
야야 가서 뒷물이나 션하게혀
곰팡이쓸어 고망났담서?? ㅋㅋㅋㅋ
이건뭐 지가몬한 친정알기를 개코로아니 남이 잘하는거 배아파 죽네주거
댓글목록
시어머니가 얼마나 공사다망 하시면
식사초대 시간도 잊어 버리시지 않안
얼마전에 썼구만ㅋ
한마디로 "인성 못나니"의 배앓이~~~~ㅋ
패닝님께 시비걸 시간에 냄새나는 머리나 감고
집안 청소나 할일이지....ㅠ
늘소의 "패닝 짝사랑" 눈물 겹네요~~~~ㅋㅋ
늘소나 일부 익명이
기억을 못해서 트집을 잡는건 아닐걸요~~~ ㅋㅋ
무작정 배앓이와 시비 털기로 보여요~~~~
못나터진 일그러진 인성을 스스로 통제 못하는~~~ㅋ
날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악다구니를 치네여 ㅋㅋ
아니 시상천지 홀홀단신같이 사는기 젤 불쌍한건지도 몰르드만요
아들은 찾아 주것지
엄마니까 며느님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것지ㅋ
한마디로 "인성 못나니"의 배앓이~~~~ㅋ
패닝님께 시비걸 시간에 냄새나는 머리나 감고
집안 청소나 할일이지....ㅠ
늘소의 "패닝 짝사랑" 눈물 겹네요~~~~ㅋㅋ
날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악다구니를 치네여 ㅋㅋ
아니 시상천지 홀홀단신같이 사는기 젤 불쌍한건지도 몰르드만요
시어머니가 얼마나 공사다망 하시면
식사초대 시간도 잊어 버리시지 않안
얼마전에 썼구만ㅋ
그랬지야
울엄니가 좀 바쁘셔야지야
저 할매는 저 나이되믄 아덜이 찾아줄렁가몰러
골방이나지킬겨~~~으이구
아들은 찾아 주것지
엄마니까 며느님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것지ㅋ
별난 엄니를둬서 아덜이 장가간다는건 큰 의문이든다야
에호 난 몬간다에 가도 파뿌리꺼정 살것어?
한표!!
늘소나 일부 익명이
기억을 못해서 트집을 잡는건 아닐걸요~~~ ㅋㅋ
무작정 배앓이와 시비 털기로 보여요~~~~
못나터진 일그러진 인성을 스스로 통제 못하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