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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서 댓글 3건 조회 1,682회 작성일 21-08-29 00: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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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따불님 보시오.
따불님이 저 아래 저보고
허세작렬 이라길래 따불님께 한마디 드립니다.
내가 얼마나 허세작렬 이냐믄,
와싱톤포스트지를 라면냄비 받침으로 쓰고,
요플레 뚜껑따윈 가오 떨어져서 핥지 않으며,
너구리 라면 다시마 따윈 먹지도 않는 사나이거든요.
혹시 바흐님 글에 칸 빌려서 화나진 않으셨죠?
요즘 칸 빌리는게 유행 같던데.
말하기도 되는지 몰랐네
너 말좀 해바바 목소리좀 듣자
따불님 보시오.
따불님이 저 아래 저보고
허세작렬 이라길래 따불님께 한마디 드립니다.
내가 얼마나 허세작렬 이냐믄,
와싱톤포스트지를 라면냄비 받침으로 쓰고,
요플레 뚜껑따윈 가오 떨어져서 핥지 않으며,
너구리 라면 다시마 따윈 먹지도 않는 사나이거든요.
혹시 바흐님 글에 칸 빌려서 화나진 않으셨죠?
요즘 칸 빌리는게 유행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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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도 되는지 몰랐네
너 말좀 해바바 목소리좀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