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지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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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744회 작성일 21-08-11 12:02본문
저녁을 늦게 추탕집ㅇㅔ 도착해서
(문 닫기직전) 후루룩 빨리 먹은데다가
애 델러 가서 집오는길이 너무 막히가 빵을 막 뜯어 먹은기
문제가 되어 밤새 체기로 고생하고
약 두번을 무거도 안내리간기 이제 내려갔다야
아흐 엄니집 오늘 가려고했는디
똥된거여
대신 시장을 지금 미리 보고 낼 가야지
계란도 한판
수박한덩이나 복숭아
족발
조기 40 마리사서 손질하려고
근디 그 아픈 와중에도 까스명수병이 으찌나 이쁜지
딱 내 스타일 디잔이드라고
크라식한기 좋아
시방 해는 엄청 쨍한디
바람은 있어
모자하고 끌개끌고 댕기올게야
댓글목록
ㅋ은제 떠나시옴미끄악?
좋아요 4고쟁이끈 끊어져서 못갑니다ㅋ
좋아요 2니 고쟁이
좋아요 2ㅋ체항겨??........아아..조심해서 살살 먹구댕겨..에호슷~!ㅜ.ㅜㅋㅋ
좋아요 1
손도 따야 쑤욱 내려가는디
내 전문이구ㅋ
ㅋ체항겨??........아아..조심해서 살살 먹구댕겨..에호슷~!ㅜ.ㅜㅋㅋ
좋아요 1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은제 떠나시옴미끄악?
좋아요 4고쟁이끈 끊어져서 못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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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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