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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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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579회 작성일 21-08-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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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좀 흐르네요 

어제와 반대의 날씨

후텁지근 하네요 

8500보 걷고 쉬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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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열심히 하시는데 ~~~ 물개 박수로 짝짝짝

그런데 아래 댓을 보니
과식 ~~~ 하긴 먹는 재미만한 것이 없지요
저도 지금 콜라에 얼음 가득 부어서 쭈욱 ~~

이제 걷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하루 일과중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긴합니다.

저는 야간근무가 아니면
늘 새벽시간에 합니다
야간근무하고 퇴근 할 때는 퇴근길에 합니다
배 고프지요 ~ 그래도 참고 해요 ㅋ
집에 들어가면 농사일이 먼저가 되기에
그러다 보면 일만하고 운동을 못하게 되요

운동을 가장 우선순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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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려고 했는데 애들 밥해주다보니 과식 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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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보사님 운동 할 때
적당히 좋은 밥은 주먹밥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대충 만들어서
크기에 따라 한두개만 먹습니다

아님 바나나 한개에 쵸코렛 약간
거기에 우유 한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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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참고할게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저녁도 과식...ㅠㅠ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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