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따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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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4건 조회 1,948회 작성일 21-08-27 22:17본문
나보고 텃새 부렸다는데,
그만큼 내가 따불님 눈엔 대단해 보였나바요..ㅡ.ㅡ
열등감 그딴거 버리시고 니 글 쓰시고 노세요.
니 편 들어주는 사람 많던데..
아니 그건 글코..
그동안 눈치 보니라 글 못써 어떻게 참았대.
케이완님 에게 조가치 행동 해놓고,
민심 안좋으니까 아프단 핑계로 감성적으로
다가 오더니,
여기 분들이 또 아프다 하니까 힘내세요 따불님~~
그 응원받고 인제 나발나발 하시는거 보니
또 살만 한가벼요 힘이 막 솟아?
아라써
또 씨버주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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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자들 싸우는 게 좀 낫네 ~ ㅋㅋ
웃어서 먄 ~
이모도 울 청어가하면
다 이뻐보이고 훈훈하고 그래 ~ ^^
(잠긴글 임)
남자들 싸우는 게 좀 낫네 ~ ㅋㅋ
웃어서 먄 ~
이모는 뭘 해도 개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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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도 울 청어가하면
다 이뻐보이고 훈훈하고 그래 ~ ^^
(잠긴글 임)
직금 가게 문 잠그고,
단골들이 술마시면서 돈내기 당구치는중 인데
전 구경중에 지루하던 찰나 여꺼덩요.
마침 재미를 주시네요 우리 따불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