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저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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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1건 조회 1,710회 작성일 21-08-10 21:31본문
추탕 했시야
서울공항 바로 앞 추탕집인디
슴슴해 우거지 많고, 마늘 청양 알아서 덜어먹음되고
열무랑 깍두기 나오고 ㅎㅎ 번디기 나와야
내 어릴때 후론 손도 안대봤는디야
식겁했네 많이도 주드만?
곁드리로 튀김 시켜서 무겄는디
국산인기 딱 티가나
손구락 크기여서 자잘한기 맛은 좋드만
아 심내서 또 잘놀아야지
안그냐??
댓글목록
어마야 뻔데디도 묵었어요?
힘 뻗치게 만든다는 뻔
그냐 놀자노라
심내서 일단 청소하는디다 거반 다 씀서
비싼거는 먹지마ㅋㅋ추어탕 까지만
징그럽게 생긴거 못 먹는데
유일하게 번데기만 잘 먹음ㅋ
허걱 난 별노무거 다 무거도
번디기는 안묵~ㅋㅋ 생긴기 꼭 머시기같아서뤼@@
뻔디긴 달성님한티로 몰아줄란다
내는 유일하게 안묵~~큭
성님
진정 닥동집도 드시진 않겠지여
아ᆢ패닝녀사ㅋ! 나도 엄니와 포장한 추어탕으로 후루룩 ᆢ아직 몇 인분이나 남음.
ᆢ일단 먹어야 심이 나^
뻔데기는 한주먹 털어넣고 우그작우그작 씨ㅂ어돌려야 제맛인디.
와잎이랑 입맛이 다르다보니 추어탕 구경 한지가 언젠지..ㅡ.ㅡ
심내서 일단 청소하는디다 거반 다 씀서
비싼거는 먹지마ㅋㅋ추어탕 까지만
징그럽게 생긴거 못 먹는데
유일하게 번데기만 잘 먹음ㅋ
허걱 난 별노무거 다 무거도
번디기는 안묵~ㅋㅋ 생긴기 꼭 머시기같아서뤼@@
성님
진정 닥동집도 드시진 않겠지여
아 동고집은 내가 잘 묵~~어험
좋아요 0응 못무ㅋ
좋아요 0
어마야 뻔데디도 묵었어요?
힘 뻗치게 만든다는 뻔
그냐 놀자노라
뻔디긴 달성님한티로 몰아줄란다
내는 유일하게 안묵~~큭
잘해써
달성님께 번딕 다 드리고
힘 뻗치게 만들어서
좋은 일 마니 생기게 하자
오데 안주인 앉히려는 수법 아니지야??@@
빼빼다뤼~~~여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