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개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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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30건
조회 1,790회
작성일 21-08-27 21:11
본문
여기는 아직
자리가 덜 잡힌듯한 놀이공원인데
마구잽이 도배는 물론
다섯개의 글 쓰기 자유를 허용하는 것도
과하단 생각이 들었다
보통은 이심전심으로 생각해본다
나역시
내게 몇 개의 자유가 주어지든
한 페이지에 내 닉으로 원 글이 3개 이상 넘어가면
뭔가 버겁기 때문이다(미위에선)
.........
누군가는 내 닉을 보기만해도 반가울 것이고
누군가는 내 닉을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날 것이며
누군가는 내가 있는지도 모를 것이다
공동생활일 때 나는
그 중 젤 안 좋은 상황을 대비해본다
그런건 그냥 예의라고 ~
........
그러나
그런것과
악플의 문제는 다르다
내가 이런면에 감성적이지 못해 미안해 해야하냐?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정원이가 생각하는
악플의 개념을 좀 정리 해줘바바
가령 상대가 듣기 시르면 무조건 악플이다...
논리,근거를 기반하면 악플이 아니다...
간단 정연 하게
세작의정원 작성일
이제 빼냐 비겁하다 소릴 듣더라도
노코멘트 하련다
......
가끔 사람들 이해못할것이
나는 정말 싫은사람이거나
싫은 상황이면 그냥 안본다
그런 성격이라 죽자고 싸우는건지
노는건지 이런 모순들이 이해는 안가지만
이해 시켜달라고는 안한다
야한달 작성일
응
백인백색인게ㅋ
야한달 작성일
어머야 둘이 사대가 맞는다
윤서가 달라졌어요
정원이가 그어려운거 할 능력 만땅ㅋ
세작의정원 작성일
비가 오면
어릴때처럼
마냥 행복에 잠기진 못한다
빗길에 운전도 해야하는 상황들이
행복에 잠기길 방해한다
그러나
그거로도 족하고 달콤해진다
세작의정원 작성일
여사님이나 달이나
아마 잘 모를거야
쉼터에서 내 활약상 ~ ㅋㅋ
나는 조용히
쉼터.에피방 말썽꾸러기들(물론 남자들만)
한 칼에 정리하고
전부다 누이,동생 했었어
그얘기 쓰고픈데
시간이
김어준이 봐야해서 ~ ㅋㅋ
윤서 작성일
그래도 한 번 건의는 해 볼 생각입니다 만은요 한코너에 10갤 다 나열 하겠단게 아니고요
각각 1 코너당 2개 씩만 적어도 도합 10개가 되거든요
쉼터에서는 한 페이지 당 10갤 써도 규칙 위반 같은 건 없었죠
비록 악플로 인해 서로 고통스럽긴 했어도요
아직 이곳은 룰이 정해지질 않아 그런지 매우 혼란스럽더이다
빨리 안정적으로 겟판이 자릴 잡아야 할텐데요
그러지 않는 한은 악플 혹은 악플러나 악댓글러 들도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
세작의정원 작성일
여기는 'ㄷㅇ ㅁㅈㄴ 쉼터'랑 비교하면
아직은 애기라고 봐야하고
비교 대상이 아닌거죠
몇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 노는곳인데
전체 카테고리들의 하루 할당량 운운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윤서 작성일
아 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되는군요 ^^,
좋아요 1
세작의정원 작성일
나는 그냥
비가 와서
달달한 연서나 써 보려 했는 데
아우 지엔장 ~ ㅋㅋ
야한달 작성일
써 안즉 세개 남았다ㅋ
좋아요 1
세작의정원 작성일
다음에 비올때
날도 좀 선선해지면
날 잡아 쓸게 기대해도 조와 ~
에어컨 아래서 영 자세가 안나오네 ~ ㅋㅋ
야한달 작성일
낼두 비오면 그때 써ㅋ
좋아요 0
윤서 작성일
한번 써보셔요
기다릴께요
세작님
글 잘 쓰시잖아요
비도 오시는데 올만에요
기대가 됩니다
,.;:';':.,;%'.',':'
연서요
ㅎ
세작의정원 작성일
오늘은 땡 입니다
저런 글 올려놓고
먼 보들보들 연서가 나오겄어요 ~ ㅋㅋ
야한달 작성일
정원이가 생각하는
악플의 개념을 좀 정리 해줘바바
가령 상대가 듣기 시르면 무조건 악플이다...
논리,근거를 기반하면 악플이 아니다...
간단 정연 하게
세작의정원 작성일
이제 빼냐 비겁하다 소릴 듣더라도
노코멘트 하련다
......
가끔 사람들 이해못할것이
나는 정말 싫은사람이거나
싫은 상황이면 그냥 안본다
그런 성격이라 죽자고 싸우는건지
노는건지 이런 모순들이 이해는 안가지만
이해 시켜달라고는 안한다
야한달 작성일
응
백인백색인게ㅋ
세작의정원 작성일
좋아 ~ 이런 댓 환영 ~~~
암튼
조근조근 말하자는건데
내가 말하면
싸우자는 거로 보이나바 ~ ㅋㅋ
야한달 작성일
약간 난 척한다 소리좀 듣구 살았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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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아니 ~ 울 언냐 오빠들이
이제라도 정치판에 내보내잔 소린 한다만 ~ ㅋㅋ
윤서 작성일
원래 야한달 님께선 제가 글 적어도 들이댄답니다 ㅎ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난 비기시르면 깐다 우짤래ㅋ
좋아요 1
세작의정원 작성일
남자들한테나 들이대면 조을텐데요들
쪼크예요 ~ ㅋㅋ
윤서 작성일
막상 남자 분 들 나오시믄 또우 그러다가도 원체 들 빼나서요 갑자기 들 또우 왤케나 빼는지 ㅎ
저도 조크요
쉬셔요
,.;:';',;';,,
윤서 작성일
오우 공감 합니다
진짜 싫음 안 본다
근데 저는 진짜 싫은데 봅니다
그럼 전 아직 안 싫은 건가요?
님 말에 백번 동의 하네염
ㅎ
세작의정원 작성일
성격이야 서로 다르니까
누가 옳고그르고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해요 ~ ^^
윤서 작성일
근데 진짜 싫음 안 본다 는 오늘의 명언이십니다 그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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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정원아 존재하지 않는
예수님 아내같은 소리 한다
다르다고 인정 할 수 있는게 있고
아닌게 있지
암튼지 나보단 착하구나ㅋ
야한달 작성일
동의만 하고 실천은 안할거자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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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비가 오면
어릴때처럼
마냥 행복에 잠기진 못한다
빗길에 운전도 해야하는 상황들이
행복에 잠기길 방해한다
그러나
그거로도 족하고 달콤해진다
윤서 작성일
아닌 거 같은데 은근 낭만적 이심 님은 감성쟁이 아직 충분하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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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제가 한 낭만 합니다
잘 보셨어요 여사님 ~ ㅋㅋ
윤서 작성일
은근요 ㅎ
제가 사람 잘 봅니다
칼이죠
크~~
야한달 작성일
어머야 둘이 사대가 맞는다
윤서가 달라졌어요
정원이가 그어려운거 할 능력 만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