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생각해 볼 것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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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2건 조회 1,836회 작성일 21-08-21 20:04본문
내가 싫어하는 부류는
돌려 까거나
뻔한 상황에 고소라는 뉘앙스의 초강수를
두는 사람들이다
돌려 까는 건
노는 바닥에서나마 먹힐 글 빨이 있어야 되겠지만
치사한 거고
고소 따위의 뉘앙스는
잠시의 진정 국면은 원하는대로 얻을수 있을지 몰라도
이런 내홍도 불러올 수 있단 걸 명심하자
얼음 땡
댓글목록
어쩌다 쓰는 글과
매사 물꼬를 트는 글은
물론
보는 이의 몫이긴 하지만
조금은 달리 봐야 한다고 봄
각각이 증명할 순 없겠지만
나는 흐름을 짚어본 거임
삭제당한 글 들도 있는 걸로 미루어 짐작해 보고
보려는 순간 지워진 것도 있어서
그리고
내가 감정에 사심에
치우치지 않는단 건
말 할 수 있고 ~
이 글도 일종의 돌려 까기여
노는판에서 고소 까지 가는건 당연
있어선 안되지만
무작정 악플에 무작정 당하라는건 무리지
삼자는 회유의 방법으로 접근 해얀다고 봄
어떤 집단이던 내홍은 있기 마련이고
이 글도 일종의 돌려 까기여
노는판에서 고소 까지 가는건 당연
있어선 안되지만
무작정 악플에 무작정 당하라는건 무리지
삼자는 회유의 방법으로 접근 해얀다고 봄
어떤 집단이던 내홍은 있기 마련이고
어쩌다 쓰는 글과
매사 물꼬를 트는 글은
물론
보는 이의 몫이긴 하지만
조금은 달리 봐야 한다고 봄
각각이 증명할 순 없겠지만
나는 흐름을 짚어본 거임
삭제당한 글 들도 있는 걸로 미루어 짐작해 보고
보려는 순간 지워진 것도 있어서
그리고
내가 감정에 사심에
치우치지 않는단 건
말 할 수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