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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015회 작성일 24-07-15 00:16본문
20대는 제가 좀 샤프했네여~~ㅎㅎ
학교는 후져도 반에서 1등으로 들어가고 장학금 타고
직장도 좋은 곳 들어갔어여~~
월급 많이 타서 당시 엄마 용돈으루다 40만 원 드렸더니 자랑하고 다니더라고여~ㅎㅎ
믿거나말거나임다.
깡촌 출신이라 공부는 안 하고 냉이달래 캐러 다니는 걸 더 좋아라 했는데
어째 늙어갈수록 공부귀신이 잠시 씌어 한 때 열심 공부도 했더랬져.
아이큐는 그닥인 것 같은디...
뭐든 몰입하니 또 되더라고여~~
기초가 없어가 힘들었음다.ㅎ
깡촌 내 친구들 국민핵교만 나와 공장 갈 때
그래도 학교 보내준 울 아부지가 지금은 고맙지여~~
사진은 금세 내릴게여~~
젊어 사진을 많이 찍어놓지 않아서리...ㅠㅠ
댓글목록
엥~한발 늦었네
공불 잘했다는 본인 과시? 믿겠습니다
자고로 공부를 잘하는 인간님은?
돌아치면 보는 사람에게 민폐형 와꾸라
공부 밖에 할수 없다는 속설도 믿고 싶습니다
그러타면
사진을 안 본것이 불행중 다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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