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일산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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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501회 작성일 24-07-15 09:52본문
댓바람부터 대충 밥풀 떼고 식세기.돌려 놓고
밥 지어 놓고
가자미.두 마리.구워 놓고 소노캄 스벅 와서 아아 마시며
전 직딩.아짐. 기다리
딱 한 시간 걸리던데 톨비로 2600, 김포서 1200 내더만.
올 날씨가 아주 좋다.
지인이랑 김미경 강의 듣고.....홍보 그런 거 해서 무료강의여
같이.점심먹고 수다.후
현백과 이케아 쇼핑하고 오밤중에 집에 가려고함.
지난주 주문한 옥수수 30개가 지금.도착 했다는데 낼 쪄도 괜찮겠지?
댓글목록
오프는 안 해요.ㅎㅎ
죄송요.
안스는.아직 못 가봤어요.
좋은 곳 많이.알려주셔서 도움 돼요.
도로 널널하고 변화무쌍한 바닷가가 나름 매력 있네요.
옥수수 껍질까기가 귀찮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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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님 사시는 크리스탈오션이 궁금했는데
가끔 올려 주시는 글 잘 보고 있어요.
송도에 처음 이사 오고 나서 가장 좋았던건
공원이 참 많다는 것과 도로가 넓다는거였어요.
우리 아파트도 둘레길이 다 공원으로 통하게 되어있고
주도로는 8차선 도로 간선도로여도 4차선
그리고 그 넓은 도로에 차들이 별로 없다는 것
암튼 살아 왔던 곳 하고 가장 큰 차이를 느꼈던게
이점이었을거예요.
혹시 센트럴파크 가셨다가 안스베이커리는 안들려 보셨나요??
거기 명랑바케트가 유명해요.
개인적으로는 소금빵을 제일 좋아하지만
그리고 송도에 살면서 안개는 아직도 신비로워요.
이번주 딸아이 학교가 방학을 맞이하면
4주 동안은 송도에 있을거예요.
그때 한번 뵈올 수 있어도 좋을거 같으네요.
오프는 안 해요.ㅎㅎ
죄송요.
안스는.아직 못 가봤어요.
좋은 곳 많이.알려주셔서 도움 돼요.
도로 널널하고 변화무쌍한 바닷가가 나름 매력 있네요.
네.
같은 지역이라 한번쯤 뵈어도 좋을 듯 했어요.
보사님 마음 이해합니다.
어쩌면 오며 가며 뵐 수도 있을지도 ㅎㅎㅎ
소노캄이 내가 살 땐 엠블호텔이었는데 이름이 바뀌었네. 담렌 일산 볼 일 볼 때 예약을 해서 1박 하려고
킨텐스 행사나 공연할 때 자주 오던 길이라 반갑.
이마트 오픈.했을 때 열라 다니고
현백은.조용해서 가끔 오덤 곳.
롯데마트 니트같은 곳도 다니고
원마운트
수족관.
일산은.빠삭햐.ㅋㅋㅋㅋ
고양살 때 원시티 청약 안한 거 후회가 좀 되더라.
평생 재태크에 무관심이라.그랬지만.
12억 전후하네..지티에스.다니면 대박여
식도염약을 아직도 복용 중인지라.커피.줄이려고
늘 원샷만 원츄
고양 살 때는 늘 홍보 문구가 뭐할고양?
고양이를 강조
하남 살 때는....지금.뭐 하남?이런식으로 하남 강조.ㅋㅋ
주차 못할까봐 미리와서 주차.후 스벅서 쉼하니 좋네.
간만에 일산아지매를.만나는구먼.
지난.추억소환을 해보며..
고양시에 6년 살아서 지리는.빠삭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