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비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심 댓글 4건 조회 471회 작성일 24-07-15 14:53본문
달리기전 체온 측정 36.4도
달리기후 체온 측정 37.1도
달리는 환경과 조건은
이른 아침 5시 50분 출발 ~ 6시 33분까지
약43분간 7km 정도 달림
이때 기온 25도
그늘에서 달림
그래도
달리기전보다 달리기후가 0.7도 높아졌다
땀을 비 맞은듯 흘리지만
체온 차이는 크지 않다
그런데 이 체온은 달리기를 하는 시간동안
계속 높게 유지되므로
체온이 상승하며 일어나는
각종 활동들이 활발하게 일어남으로
몸에 여러가지가 유익한데
가장 으뜸은 암세포 활동을 못하게 하며
꾸준히 운동을 하므로 암세포를 궤멸시킨다고 하는
미국 모대학 의대교수의 논문 내용 있다
오늘 아침 체온측정 사진
댓글목록
글고보니 주위에 암 걸린 사람들이
대부분 추위를 엄청 타던 사람들이네요
한 친구는 4월 5월초까지 내복을
입어서 절 기함시켰어요
체온계 너무 예뻐요.
좋아요 1체온계 너무 예뻐요.
좋아요 1
보통 비슷하지 않나요 ㅋㅋ
저희집에는 애들 때문에
오래전부터 체온계는 필수요
글고보니 주위에 암 걸린 사람들이
대부분 추위를 엄청 타던 사람들이네요
한 친구는 4월 5월초까지 내복을
입어서 절 기함시켰어요
관찰력이 대단하셔
건장한 사람들은 추위를 별로 안타지요
겨울에도 땀 흘리는 사람 있어요 ㅋㅋ
운동하지 않아도
그냥 움직임만 있어도 땀 흘리는 사람요
건강하더라고요
달님도 건강체질 이신듯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