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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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막맨 댓글 2건 조회 2,122회 작성일 21-08-02 19:12본문
저는..
평소 여성 분들 글을 읽기는 하지만, 댓글은 자제를 합니다.
하지만 제 글에 댓글을 주시면, 주신 분 원글에 예의로 댓글을 드리곤 합니다.
제가 이 곳에서 익명으로 여성분에게 악담을 했다는 글을 읽고
너무 어의가 없지만, 해명 글은 올리고 싶진 않습니다.
해명을 하려면 뭔가를 알아야 해명이든,변명이든 하는데..
제가 이 곳 흐름도 잘 모르는데.. 해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
전 하고 싶은 말(글)이 있으면 제 닉으로 합니다.
어차피 "닉"도 가면이 아닌가요 ?
평소 제 글놀이의 기본은..
제 생활을 펼쳐놓고 다시 읽는 재미로 올립니다.
굳이 여성분 글에 가서 악담을 할 이유도 없고..
그럴 정도로 제 성격,인성이 포악하지 않습니다.
제 글 뒤에서 뭐라고 하시는 건 본인의 자유의지 입니다.
하지만 일명 "뒷다마" 라는 걸 .. 하시는 분은 재미가 있나 봅니다만...
당 하는 사람의 입장은 정말 비참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이제는 슬슬 지쳐 갑니다... ..
댓글목록
농님 먼저 양해의 말씀을 구해봅니다
폰 글씨라,,,,첨 뵙겠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은 법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뜻과 일치가 되는듯,,,,제 생각엔 어른들의 놀이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연목구어
가당치가 안는곳서 가당과 온전을 찾는다는 것은 내 스스로의 자승자박 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외람되지만 감히 한 말씀 드리는것 입니다
눙알이 한개만 달린 세상
그리고 여인천하 여인왕국 아마조네스서 전개되는 눙알이 두개 달린 인간이 바라보는 세상
과연 어느 누가 정상이겠습니까?
이곳으로 계속 놀러 오실려면?
그려려니 하세요
왜? 해는 내일도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만고강산 유람하듯 청산은 절로 나 절로,,,,
조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너무 엉뚱한 촉으로 한번은 웃고
댓글을 드리지 않는다고 약속도 했더랬습니다..
글 지문이라고 하나요 ?
아마도 제 글 DNA 가 누군가와 닮은 정도가 아니고
100% 확신을 하신 듯 하여
뭐..그럴 수도 있지 했습니다.
그 분이 어떤 분인지 대충이라도 알아야
기분이 좋고 아니고 할텐데 ㅋㅋ
그런데 그 도가 ...
말씀처럼 그만 하렵니다 ㅋ
향기님도 좋은 꿈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농님 먼저 양해의 말씀을 구해봅니다
폰 글씨라,,,,첨 뵙겠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은 법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뜻과 일치가 되는듯,,,,제 생각엔 어른들의 놀이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연목구어
가당치가 안는곳서 가당과 온전을 찾는다는 것은 내 스스로의 자승자박 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외람되지만 감히 한 말씀 드리는것 입니다
눙알이 한개만 달린 세상
그리고 여인천하 여인왕국 아마조네스서 전개되는 눙알이 두개 달린 인간이 바라보는 세상
과연 어느 누가 정상이겠습니까?
이곳으로 계속 놀러 오실려면?
그려려니 하세요
왜? 해는 내일도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만고강산 유람하듯 청산은 절로 나 절로,,,,
조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너무 엉뚱한 촉으로 한번은 웃고
댓글을 드리지 않는다고 약속도 했더랬습니다..
글 지문이라고 하나요 ?
아마도 제 글 DNA 가 누군가와 닮은 정도가 아니고
100% 확신을 하신 듯 하여
뭐..그럴 수도 있지 했습니다.
그 분이 어떤 분인지 대충이라도 알아야
기분이 좋고 아니고 할텐데 ㅋㅋ
그런데 그 도가 ...
말씀처럼 그만 하렵니다 ㅋ
향기님도 좋은 꿈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