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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윤
댓글 7건
조회 1,811회
작성일 21-07-31 21: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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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지가지가 의부증 까지 있구나
반찬집 여자랑 바람 났다고 거품 물더니
가보니 할머니...됫고
쑤석대고 전화질 하고 아니니...됫고
별 중계를 다하구 발광
보이는사랑 작성일
의부증은 정신병이에요.ㅠㅠ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신혼도 아니고 먼 친구한티 전화까지 해요ㅋ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부부사이 톡질도 안하나보네. 너거남편 매너가 없네 .
좋아요 3
보이는사랑 작성일
글게요. 다 늙어 뭔 의심이 그리 심한지....ㅎㅎ
좋아요 2
보사는 제 친구입니다.
그녀와 함께
밤 늦도록 대화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내일도 바쁜 날이라
곧 잠에 들겠지만
보사보다 먼저 댓글 남깁니다.
바하님
연배가 있다고 읽었는데
아직 열정이 넘쳐 좋습니다.
이왕이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타인에 의한 행복 말고
스스로에 대한 행복
참고로 바하님이 춤추는 사진
얼핏 보았는데
행복해 보였습니다.
허나,
저는 그리 보았지만
다양한 타인들의 행복을 위해서
무슨 말인지 알죠?^^
타인의 행복도 존중(?)
그것이 누구나 할 것 없이
가당키나 하겠지만......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모야 반갑다
아직 일산 살지?
글재주 좋은 친구야
자주 소식 좀 올리고 살자.ㅎ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부부사이 톡질도 안하나보네. 너거남편 매너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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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지가지가 의부증 까지 있구나
반찬집 여자랑 바람 났다고 거품 물더니
가보니 할머니...됫고
쑤석대고 전화질 하고 아니니...됫고
별 중계를 다하구 발광
보이는사랑 작성일
의부증은 정신병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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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신혼도 아니고 먼 친구한티 전화까지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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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글게요. 다 늙어 뭔 의심이 그리 심한지....ㅎㅎ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