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찌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13건 조회 1,681회 작성일 21-07-29 17:18본문
믿기는 심들겠지마는....
늘 바라던 바였으나
항상 미인들만!
내게로 뚜벅뚜벅 걸어왔다.실화.
칠대불가사의쯤 될듯 허다.
암튼.
나는.
뺀찌는 늘....나와 무관한 단어였다.
이렇게 안 생기기두 심든데 말이다.
머리는 다행히도 너머 크진 않다.
갸름한 얼굴형과 순백의 피부가 흠이랄찌....에호슷.
젤 중요한...
심쎈 거는 구지비 여따가 말하는 거는
낭비라구 본다.
아티스트라구 보면 댄다.
사랑과 정녁을 그대에개.
오늘도 열풍이 나를 스치며 지나간다이...
댓글목록
인제 쫌 지겹네요오.
좋아요 3
실수할까 조마조마 하지 않고 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션한건 덤ㅋ
부아아아아앙~~~ 타세요~~~!!
바이크로~~~~~ㅋ
간단하게 설명되는 일입니다.
재성이 많고 도화도 출중해서 그랬을거예요.
축복일수도 있지만
나는 좀 성가시드만요이
ㅋㅋㅋ 이러면 안되욧
좋아요 1인제 쫌 지겹네요오.
좋아요 3
간단하게 설명되는 일입니다.
재성이 많고 도화도 출중해서 그랬을거예요.
축복일수도 있지만
나는 좀 성가시드만요이
무수한 미인들이 뚜벅뚜벅 걸어와서 로님 뒤에 서 있는
로님의 미남 친구에게로 간거예요~~~? ㅋ
심내세요 언젠가 꼭 좋은 날이 올거예요~~~ㅋㅋ
ㅋ나는 팩트만 말하져.
어서 걸어오삼..뚜벅뚜벅으루 할껴?
아님.......................저벅저벅으루?
부아아아아앙~~~ 타세요~~~!!
바이크로~~~~~ㅋ
앗~!살살 달리...........!(오줌 지리묘...)ㅋ
좋아요 1ㅋㅋㅋ 이러면 안되욧
좋아요 1야달을 위해서.............어릿광댈 데려왔오.ㅋ
좋아요 0아 조하ㅋ
좋아요 0션햐?ㅋ
좋아요 0
실수할까 조마조마 하지 않고 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션한건 덤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상한 운명이죠...ㅜ.ㅜ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