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나두 남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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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막맨 댓글 6건 조회 1,643회 작성일 21-07-30 19:02본문
노을님께서 옛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정확하게 몇 살 때인지는 몰러유..
1~2 학년??
지금은 전원주택 개발로 인하여 흔적도 없는 ..
고향 개울가에서의 누님들 목간 풍경..ㅋ
사촌 누님은 어린 녀석 손을 잡고
캄캄한 밤에 동네에서 제일 높은 계곡으로 가네요
"농땡아! 누가 오나 망 좀 잘 봐~" ㅋ
..
고고한 달빛 아래에서 소리 죽여 목욕을 하는 누님들..
아무리 어린 녀석이라고 해도.. 그래도 나도 남잔데..
처음에는 물소리두 조심하면서 목간을 하던 누님들..
조용하던 수다는 차츰차츰 목소리가 높아지고..
어린 녀석이지만 눈은 사팔눈..
망을 보는 척하면서..
누님들의 탐스런 가슴과 엉덩이가 을매나 이쁘던지..
저어기 빼 모라는 동네 건달이 몰래 보구 있네유 ㅋ
그 아련한 기억이~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지워지지가 않네유..
그 시절루 돌아 가고 싶은 마음은 저 뿐만은 아니겠지유 ?? ㅋㅋ
댓글목록
아휴 응큼해ㅋㅋㅋ
것봐요 그런 추억이 있죠??
몰래본 이 : 농막님 빼빼로님
시끄럽게 산통깬 이 : 이판님
누님들 몸매 분석한 이 : 박본드님
그 누님덜 모두 무탈 하신지 ?
누님들 잘못이지유 ㅋ
아무리 어려도 남잔 남잔데 ㅋㅋ
해설이 원글보담 100배 좋네유~~
울 동네에는 공동 목욕탕이 있어서리 ᆢ괜히 근처에 어슬렁거리다간 혼구녕이 났는데요.
ᆢ호기심에 설익은 아이들같이 상상은 했더랬죠^
시골은 목욕탕이 없어서..
버스타구 가야 허네유
일 년에 두 번 ㅋㅋ
그때 어린녀석이 몇살였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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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8살 ?
철부지인데두 목욕하는 모습을 멍~~ ㅋ
아휴 응큼해ㅋㅋㅋ
것봐요 그런 추억이 있죠??
몰래본 이 : 농막님 빼빼로님
시끄럽게 산통깬 이 : 이판님
누님들 몸매 분석한 이 : 박본드님
그 누님덜 모두 무탈 하신지 ?
누님들 잘못이지유 ㅋ
아무리 어려도 남잔 남잔데 ㅋㅋ
해설이 원글보담 100배 좋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