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나두 남잔데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그래두 나두 남잔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농막맨 댓글 6건 조회 1,643회 작성일 21-07-30 19:02

본문

노을님께서 옛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정확하게 몇 살 때인지는 몰러유.. 

1~2 학년??


금은 전원주택 개발로 인하여 흔적도 없는 ..

고향 개울가에서의 누님들 목간 풍경..ㅋ



58e687ce9e17636f7a40c9ecb4465fa2_1627639102_4665.jpg
 


사촌 누님은 어린 녀석 손을 잡고 

캄캄한 밤에 동네에서 제일 높은 계곡으로 가네요

"농땡아! 누가 오나 망 좀 잘 봐~" ㅋ

..


고고한 달빛 아래에서 소리 죽여 목욕을 하는 누님들..

아무리 어린 녀석이라고 해도.. 그래도 나도 남잔데..


처음에는 물소리두 조심하면서 목간을 하던 누님들..

조용하던 수다는 차츰차츰 목소리가 높아지고.. 


어린 녀석이지만 눈은 사팔눈..

망을 보는 척하면서..

누님들의 탐스런 가슴과 엉덩이가 을매나 이쁘던지..

저어기 빼 모라는 동네 건달이 몰래 보구 있네유 ㅋ


그 아련한 기억이~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지워지지가 않네유..

그 시절루 돌아 가고 싶은 마음은 저 뿐만은 아니겠지유 ??  ㅋㅋ




추천3

댓글목록

best 노을 작성일

아휴 응큼해ㅋㅋㅋ
것봐요 그런 추억이 있죠??

몰래본 이 : 농막님 빼빼로님
시끄럽게 산통깬 이 : 이판님
누님들 몸매 분석한 이 :  박본드님

좋아요 2
best 농막맨 작성일

그 누님덜 모두 무탈 하신지 ?
누님들 잘못이지유 ㅋ
아무리 어려도 남잔 남잔데 ㅋㅋ
해설이 원글보담 100배 좋네유~~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울 동네에는 공동 목욕탕이 있어서리 ᆢ괜히 근처에 어슬렁거리다간 혼구녕이 났는데요.

ᆢ호기심에 설익은 아이들같이 상상은 했더랬죠^

좋아요 0
농막맨 작성일

시골은 목욕탕이 없어서..
버스타구 가야 허네유
일 년에 두 번 ㅋㅋ

좋아요 0
하투순 작성일

그때 어린녀석이 몇살였어유?ㅋㅋ

좋아요 0
농막맨 작성일

아마... 8살 ?
철부지인데두 목욕하는 모습을 멍~~ ㅋ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아휴 응큼해ㅋㅋㅋ
것봐요 그런 추억이 있죠??

몰래본 이 : 농막님 빼빼로님
시끄럽게 산통깬 이 : 이판님
누님들 몸매 분석한 이 :  박본드님

좋아요 2
농막맨 작성일

그 누님덜 모두 무탈 하신지 ?
누님들 잘못이지유 ㅋ
아무리 어려도 남잔 남잔데 ㅋㅋ
해설이 원글보담 100배 좋네유~~

좋아요 1
Total 14,491건 51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11
할매스탈 댓글3
나빵썸녀패닝 1643 2 07-30
6810
댓글3
나빵썸녀패닝 1689 4 07-30
6809 하투순 1761 9 07-30
열람중 농막맨 1644 3 07-30
6807 농막맨 1773 8 07-30
6806
. 댓글9
서윤 1696 2 07-30
6805 야한달 2237 13 07-30
6804 바가본도 1744 2 07-30
6803 농막맨 1689 6 07-30
6802 나빵썸녀패닝 1877 9 07-29
6801
. 댓글12
닉넴미정 1917 1 07-29
6800
. 댓글4
닉넴미정 1975 0 07-29
6799 야한달 1808 12 07-29
6798 농막맨 2055 11 07-29
6797 알리짱1 1656 0 07-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9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