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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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559회 작성일 21-08-13 00:13본문
시키려고 걷다가
흐미
올만에 만난 메뚜기
사방 천지가 잔디 풀숲인디 혼자 외따로 나와 보도블럭에 있는겨
산책하는 사람들한티 밟히기 쉬워보이드라고
들어서 풀숲에 던져주고
연못근처 지나니까 또 개구리가 ㅠ
요건 내가 만지지 몬해서 발로 바닥 쿵 밟으로 알아서 쏙 드가드만
ㅋㅋ 개구리 우는 소린 그래 들었지만
보는건 진짜 올만이다야
추천6
댓글목록
개구리나 ~
귀연 청개구리 ~
귀뚜라민 실물 봤어도~
메뚜긴 아직 사진으로만 ~
실물을 보려면 주변을 ~
살펴 볼 필요가 있겠네요~
메뚜기 귀엽넹 ~ ㅎ
메뚜기 종류가 백여종 이상
된다고 하네요 ~
헉
전 어릴때 마당이 있어서 메뚜기 땅강아지 잠잘ㆍ 겁내만지고 놀았어요
ㅎㅎ ~~~
연우님은 어릴띠부터 아파트만 사셨구나~~
패닝님 산책 덕분에 메뚜기와 개구리 실물(사진) 영접.ㅋ
간만에 보는 두 애들 반갑네요
산보로 소화 잘 시키고 푹 주무세효 ^^
개구린보고 깜놀여
초록 기대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