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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지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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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774회 작성일 21-08-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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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늦게  추탕집ㅇㅔ 도착해서

(문 닫기직전) 후루룩  빨리 먹은데다가



애  델러 가서 집오는길이 너무 막히가  빵을 막 뜯어 먹은기

문제가 되어  밤새 체기로  고생하고

약  두번을 무거도  안내리간기 이제 내려갔다야


아흐  엄니집 오늘 가려고했는디

똥된거여


대신  시장을  지금 미리 보고 낼 가야지

계란도 한판

수박한덩이나 복숭아

족발

조기  40 마리사서 손질하려고


근디 그 아픈 와중에도  까스명수병이 으찌나 이쁜지

딱  내 스타일 디잔이드라고

크라식한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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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해는 엄청 쨍한디

바람은 있어  

모자하고  끌개끌고  댕기올게야



추천8

댓글목록

best 빼빼로우 작성일

ㅋ은제 떠나시옴미끄악?

좋아요 4
best 야한달 작성일

고쟁이끈 끊어져서 못갑니다ㅋ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니 고쟁이

좋아요 2
best 빼빼로우 작성일

ㅋ체항겨??........아아..조심해서 살살 먹구댕겨..에호슷~!ㅜ.ㅜㅋㅋ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손도 따야 쑤욱  내려가는디
내 전문이구ㅋ

좋아요 0
빼빼로우 작성일

ㅋ체항겨??........아아..조심해서 살살 먹구댕겨..에호슷~!ㅜ.ㅜㅋㅋ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빼빼로우 작성일

ㅋ은제 떠나시옴미끄악?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고쟁이끈 끊어져서 못갑니다ㅋ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니 고쟁이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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