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꺼리 없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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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17건
조회 1,800회
작성일 21-08-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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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려고 했는디..
딱히 갈데도 없고,
누구하나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내가 부르면 오는 사람도 없고,
글타고 막 품위 없이 염천더위에 놀아 달라고 떼쓰기도 그렇고,
그래서 할수 없이 자랑꺼리도 없이 들어 왔지모...
근데,
잘 하믄 어마어마한 자랑꺼리가 생길 것도 같은디
아직은 확실헌게 아니어서 연기만 살짝 피우려구....ㅋㅋ
암텅가네...
펜션은 잘 지어 놨응께....
나를 아는 사람들 놀러들 오라구...혹시 알아???
눌서 앉아서 살게 될지...
눌러 앉아서 살게 되믄
멕여주고, 싯겨주고, 재워주고, 내가 다 할텡게...
구냥....밥만 같이 먹어주면 된당께~!!
이런 좋은 조건인데두...
왜?
눌러 앉겠다는 사람이 없는지...원,
씨꺼면 남자넘들만 득실거리고....ㅠㅠ
댓글목록
이랭말 작성일
공수처장님 방가방긴
근데 대변인 아직 임명 전이시면
저 좀 시켜주심 안 될까요
걍 함 해보고 싶어서요
어마어마한 자랑거리는
영화와 관련된 거
(강력추정)
야한달 작성일
더운 나날에 안부를 주시니 너머 반가워요ㅎ
집 짓느라 무척 수고 하신건 알지만
전 대청마루 있는 고택에서 잘래요ㅋ
그집이 훨훨 더좋아요ㅋ
핫백수 작성일
거기는 대감집 안주인이 사는 곳인데....ㅋ
괜 찮겠쏘~!!??
핫백수 작성일
공수처장과 같은 급인디 몰~!!
대변인자리는 당연히 말랭이가 해야쥐....ㅎ
그자리가 어뜬 자린데...
아무나 함부로 못 시키지. ㅋ
야한달 작성일
머 별일이야 있겠어요ㅋ
좋아요 1
바가본도 작성일
거래처라고 신박한 이름이 머물지 못하게 하는게 아닐지 ....
본사 라고 지엇으면 많이 꼬일듯 ㅋ
호랑사또 작성일
어마어마한 자랑거리는
아들내미 장가 간대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공기좋고 물도 있나여?
물있음 당장가서 다슬기를 줍줍~
청심 작성일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동안 펜션을 지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알아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에 공개하심이
아니 댓글에 공개 가능하신가요
아님 다음 기회에 ~~
야한달 작성일
더운 나날에 안부를 주시니 너머 반가워요ㅎ
집 짓느라 무척 수고 하신건 알지만
전 대청마루 있는 고택에서 잘래요ㅋ
그집이 훨훨 더좋아요ㅋ
핫백수 작성일
거기는 대감집 안주인이 사는 곳인데....ㅋ
괜 찮겠쏘~!!??
야한달 작성일
머 별일이야 있겠어요ㅋ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아 안주인요?ㅋ
안오시는 동안 많은 사연이 있었군여ㅋ
이랭말 작성일
성님아
미래의ㅈ 안주인 같아요
야한달 작성일
아ㅋ 연애중이신가?
좋아요 0
이랭말 작성일
공수처장님 방가방긴
근데 대변인 아직 임명 전이시면
저 좀 시켜주심 안 될까요
걍 함 해보고 싶어서요
어마어마한 자랑거리는
영화와 관련된 거
(강력추정)
이랭말 작성일
악 실수
먼가 이상타 했더니
거래처ㄴ데
거래처장님께 굽신굽신
핫백수 작성일
공수처장과 같은 급인디 몰~!!
대변인자리는 당연히 말랭이가 해야쥐....ㅎ
그자리가 어뜬 자린데...
아무나 함부로 못 시키지. ㅋ
이랭말 작성일
히히ㅈ 아무도 지원자 없을 듯
다행다행
처장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야한달 작성일
나는 무조건 말랭이 시다바리 할꺼야ㅋ
좋아요 0
이랭말 작성일
헉 성님의 시다바린 접니자
감히 달성님께서 ㅅ다바리라뇨
민망 × 송구 ÷ 당황
야한달 작성일
절므니가 해야 뭐든 잘함ㅋ
난 랭이 시다바리 할꺼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