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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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1건 조회 1,706회 작성일 21-08-08 21:03본문
간장비빔국수가 쉽게하기 좋아서
면이랑 아스파라거스 당근느코 국수삶아가
간장양념한거에 참기름깨뿌러서 주믄 잘묵드라고
깻잎담근거 한근이 많아서 멸칠ᆢㅇ양파볶고
다시마느코 올리노당억 물붜서 끓이다 깻잎하고 들기름느코 쪘어
물을좀 많아 붰다 싶은디도 맛은 좋다야
잔멸치를 들이붜서 멸치랑 같이 무거도 되야
아휴 밑반찬하나씩 맹그러놔야지 좋드라고
어저저녁은 저기 수서골목억 한우어쩌구 집인디
이거상호를 밝혀말어 엘억이구이 1인분에 3만5천인디
양이누구코에 붙이나싶어 욕나오드만
뭐 집반찬에 갈치구이 가리비구이 엘에이갈비 추가로 나오는 한상인디
아훈 셋이가서 십만오천치 먹은게 돈아깝긴 츰이다야
욕나와
집개조한 가게인디 꼬질꼬질하고 벽에붙은 현수막에 속아 들갔다가
맛도 위생도 개똥이여
이거여!!
가리비 빠진 사진
얼에기갈비 3인분이 저 양여
아휴 c펄욕나와
댓글목록
그렇게 싫은데 왜 가니? 외식도 끊어라 집밥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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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말 좀 이쁘게 해라
맨 하단 그 모여
욕도 아닌거시
쯧
신랑 손이여?
응 안갈게ㅋ
엉 ㅋㅋ 손이뚱하게 나왔네
내가 저 값에 장이찌 무그러갓나 시퍼 흑흑
거기다 배 무지 고픈참이면
더 성질나ㅋ
돈아깝고 주인 성격이상코 역시 잘되는골목에
안되는집은 다 이유가있어
드러~
인당 35천원 식당이
접시가 저게 머로
암튼구려
냄새나고 흑 냄새나자마자 나왔어야하는디 ㅠㅠ
삼십오천원이 모야
삼만오천언 이라고 적등가
절대가지마르
손님와도 가도 인사도읎고
마스크도 이상케 착용에
식탁도 끈끈
On화담 ㅡ한글표기 식당이름여!!
까다롭구만 보기보단 까칠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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