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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늬만쎈언니 댓글 14건 조회 1,663회 작성일 21-07-24 21:47본문
댓글목록
윗부분만 보면 노을 지는거 같다
더운디 운동했어?
난 금욜 들오면 집밖에 안나감ㅋ
ㅋ 요즘 알바도 집워 치고
집콕
해떨어져야 잡초도 뽑고
걷기운동도 해요
헉 구킬로를 이 더위에 대단하다야~~~인간승리 여자청심님이네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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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띠는 열이많아그란가 훨 더웠던거 가트야
아빠따라한다고 오빠테 등목해달라니까
샤워기로 빤쓰부터 물을 쏘드만 ㅋㅋ
헐 9키로...대단대단..
저 운동시간은 오전 9시,
이미 기온이 30도 육박 요즘 너무 힘들어요.
근력운동 한 시간 하고,
걷기+조깅 해서 3키로 겨우 채웁니다.
둥근 달이 기막히게 이쁘네요 안쎈언니님~~~~~^^
헉~~~ 9키로 넘게 걸으신 겁니까 존경 ~~~~
헐 9키로...대단대단..
저 운동시간은 오전 9시,
이미 기온이 30도 육박 요즘 너무 힘들어요.
근력운동 한 시간 하고,
걷기+조깅 해서 3키로 겨우 채웁니다.
사또님 대단하네요
난 코로나 때문에
직장 잃고
휘트니센타도 끊고
뭐 하는일 없다보니
달리기나 근력운동 하고는
안친한데
이제는 근력이 필요한 때라서
노력해 보려구요
헉 구킬로를 이 더위에 대단하다야~~~인간승리 여자청심님이네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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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퍼지기 전에
두시간반 풀 뽑고 이제 들어왔어
윗부분만 보면 노을 지는거 같다
더운디 운동했어?
난 금욜 들오면 집밖에 안나감ㅋ
ㅋ 요즘 알바도 집워 치고
집콕
해떨어져야 잡초도 뽑고
걷기운동도 해요
에어컨 없던 시절에 어찌 살았나 싶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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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온냐가 알려준 못나니육수 사서
톳국수 말아 먹었어요
울아들이랑 맛나게 호로록~ ㅋㅋ
맛 개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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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살얼음이 샤샤샥 ㅋ
에컨없던시절은 선풍기틀고 마루에 배깔고 이리뒤적저리뒤적이다
웃도리입고 자라고 디럿게 혼났네 ㅋㅋ
옛날에는 이렇게 안 더웠던거 같으ㅋ
지난거라 다 잊어 먹어 그른가
어릴띠는 열이많아그란가 훨 더웠던거 가트야
아빠따라한다고 오빠테 등목해달라니까
샤워기로 빤쓰부터 물을 쏘드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