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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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946회
작성일 21-08-05 22:35
본문
야야 할매야~~~~~~
믄 개똑같은댓을 원글보다 길게 써놨냐?
잔소리 개심하다야~^^
울 압지가 더운디 무건거 과일 사다나느르나 고생한다고
용돈주셨시야
으디가서 옷사입으라는거 내 저거로 더 맛난거 사다드리려고야
왜 내 나이에 서로 우하는 마음에 용돈 받은거
자랑 좀 하믄 므가 워텨서
난리여??
느도 좀 잘하지 그랬냐~~~~
담주에 용돈으로 메롱 자두 복숭아 사다드릴거이ㅏ
과일 잘 드시니 엄니압지 얼굴이 뽀얗고 좋드라야
아 기분좋아~~~
추천4
댓글목록
용돈을 천만원씩이나 현금으로 받으시고 참 부럽습니다
맛난거 많이 사드리고 남으면 꼬까옷도 사입고 예쁜 모습 많이 보여드리세요
용돈을 천만원씩이나 현금으로 받으시고 참 부럽습니다
맛난거 많이 사드리고 남으면 꼬까옷도 사입고 예쁜 모습 많이 보여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