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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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691회 작성일 21-08-06 20:20본문
좀 일찍 나왔더니
노을이 멋지게 반겨주네요.
오늘 넘 과하게 먹음.ㅠㅠ
마카롱
빵
샴실에서 주기에...
커피 두 잔..ㅠㅠ
직딩함서 살빼기 쉽지않아요
20일 넘어가고 있으며
2~2.5 키로 감량!!!
댓글목록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 오는 길
노을이 황홀해서
한동안 바라 보았네
너도 그러했네.
저는 퇴근 후 달리면서
동쪽 하늘에 쌍무지게를 보았고
바로 이어서 서쪽 하늘에 노을을 보며
달리는데 ~ 갑자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네요
감량에 성공하심에 축하드려요
여기도 노을..동쪽입니다.
좋아요 2여기도 노을..동쪽입니다.
좋아요 2어제 전국적으로 노을이 장관이더라고요. 무지개도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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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퇴근 후 달리면서
동쪽 하늘에 쌍무지게를 보았고
바로 이어서 서쪽 하늘에 노을을 보며
달리는데 ~ 갑자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네요
감량에 성공하심에 축하드려요
발리 석양 못지않게 멋진 요즘이네요. 즐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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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으로 돌아 오는 길
노을이 황홀해서
한동안 바라 보았네
너도 그러했네.
넘 예뻐서 감탄하면서 걸었네.
친구도 그랬구나
이심전심
하늘 아래 공존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쁘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