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물리치료 받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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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7건 조회 1,808회 작성일 21-07-31 10:50본문
아점으로 딸이랑 샐러드 먹고
딸은 집에서 열공
아들과 남편은 아들 복학 해야해서 방 얻어주러 가고
난 물리치료 받고 백화점 쇼핑거려고요.ㅎㅎ
어제 월급 탔거든요.ㅎㅎ
좀 전에 아들 용돈 20만 원 주고
딸한테 빌린 돈 이자 30만 정도 입금하고
이래저래 보험 등등 70
나머지 생활비....
댓글목록
함 다쳐보고싶구나.ㅋㅋ
좋아요 2같이 함을 합쳐야지. 딸한테도 1억4천 빌렸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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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함을 합쳐야지. 딸한테도 1억4천 빌렸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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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자금 여행 다닐려고 많이 모았는데 이번에 톡 털어 중도금 내서 시방은 빈털털이 됐어야. 넌 얼마 모아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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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다쳐보고싶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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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정답은 없으니까 각자 현실여건에 맞춰 일체유심조 하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면 될 듯. 난 오늘 백화점가서 멤버공짜 마실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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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공포증이 심해 고민 중....강원도에 밭 하나 있는데 개두릅 심어놓고 방치 중...더 늙으면 가서 살까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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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빈집도 많아. 찾아보려므나. 시엄니 돌아 가시고 시댁 빈집으로 방치 중
좋아요 0딸은 8. 24까지 근무하고 퇴사 월급 아쉽....실수 370 정도에 공데 80정도.....그만두는게 미련일랑 없다네.ㅠㅠ 5년 20개월 근무하고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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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의전 셤...1년만 공부 해보고 둘다 떨어지면 미국간호사 셤봐서 미국가고싶대. 요즘 텢텝스, 토익 보러 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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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는 500대 나왔고 토익은 담주 결과 나온대....지난 전 940...이번엔 만점이 목표래...2년마다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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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급명세서 톡으로 까기 했는데 남편은 맨날 비밀이다.
남편 월급 얼만지 모름.....부부 맞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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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나한테 생활비 240 주고.....관리비, 아들 용돈, 아들 방 얻어주기가 남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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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50으로 예금도 하고 주식도 하고 쇼핑도 하고 그냥저냥 되는대로 개념없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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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대금 보태야지...영끌인데...ㅠㅠ
좋아요 0내 월급 238만 정도.....건보료 9만 대 내고....국연 10만 대....세금 떼가고 나면 실수 2백...조금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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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많아져서 실수는 작년보다 오히려 4만 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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