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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늬만쎈언니 댓글 28건 조회 1,887회 작성일 21-07-31 12:28본문
댓글목록
소자라뉘?
그럼 내 자식이란겨
ㅋㅋ
오호 이쁜 회단 있는 정원 이군요 멋지네요 무늬님^^
두 나비 다 이쁘네요
그중 아래 사진속 나비와 꽃들이 더 맘에 듬.
알록이 달록이 나비네
탄천에서 간혹 나비를 보는데
죄 흰나비드라고
나비,꽃 보고 무섭다는 느 눈탱이가 더 무섭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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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님
우째 그리 조리있게
글을 쓰시는지 감탄 ㅋ
와 곤충표본에서 본 호랑나비닷~
얼마나 걸어야 만칠천보가 나오는거야?
지하철로 세정거장 왕복으로 걸어보긴 했어
오호~
만 7천 6백 보~!
13 키로나 걸으신 거예요
무늬님~? ^^*
존경~ 감탄~! 급 반성...
무식한거지요 ㅋ
작렬하는 태양을 머리위에 이고 ㅜㅜ
달콤여누 방굽~~
아니예요 무늬님~~
넘 대단~~
존경스런 거야요~~♡
그나마 해찰 떨며
대충 걷던 초저녁 산책~
멈춘지 근 열흘.. 흑흑~
다시 할께요 저도~~ㅎ
꽃과 나비 이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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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킬로면 엄청난양이다
및시간 걸은겨??
안녕요 ~
울 패닝님~^^*
속은 괜찮아요~?
해장도 몬했시야
버거워야~~~~~푹 퍼짐
2시간3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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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세번에
나눠서 걸으신거죠~?
아니면 설마
단 한차례에 쭈욱~?
햇살 퍼지기전에
시작해서 한번에 끝냄 ㅋ
위에 사진속 잘생긴 나비와
아래 사진속 예쁜 나비의 경쟁 입니까? ㅋㅋ
무늬만 처럼 무섭진 않죠? ㅋ
저도 호랑나비는 오랫만에 봐서
얼른 찍어봤어여
무늬님이 무섭다뇨? 눅아 고런 말을? ㅋㅋ
무느가 아주 멋지고 잘생긴 나비 인걸요
헷~
무늬만 보면 오십초 ㅋㅋ
실제론 60 초 ㅜㅜ
알록이 달록이 나비네
탄천에서 간혹 나비를 보는데
죄 흰나비드라고
어디선가 날아 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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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쁜 회단 있는 정원 이군요 멋지네요 무늬님^^
두 나비 다 이쁘네요
그중 아래 사진속 나비와 꽃들이 더 맘에 듬.
모나코님
우째 그리 조리있게
글을 쓰시는지 감탄 ㅋ
나비하고 꽃이 어째 무니만 씨를 닮았네 무섭다
좋아요 0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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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끄져
ㅎ
실력은 꽝이네요
사진을 넘 가까이 들이대지 말고
각도를 좀 조심하면서 셔터를 들이대야지
이런데서 갈굴줄만 알았지
그럼 소자는 이만 끄져줄께염
쿡
(멍멍이로 첸지 하니까 제 댓글이 날라갔잖아요
소자라뉘?
그럼 내 자식이란겨
ㅋㅋ
잘 찍는척 하는거 보이
느 사진은 실력 부족이 아니라
피사체가 형편 없는 거였네ㅋ
ㅋㅋ 모델이 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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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다 보여준적이 없는데
인물평 박하다고 불만이 늘어졌드라ㅋ 첫 개인전서 다 까노코서는ㅋ
그 썬구리사진은 젊은 시절 사진이람서요
웋ㅎㅎㅎㅎㅎㅎㅎ
나비,꽃 보고 무섭다는 느 눈탱이가 더 무섭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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