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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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로우 댓글 9건 조회 1,922회 작성일 21-07-31 16:49본문
원데이이.....................................
어느 마을에 타구나거나 자처한 망나니가 살구 있다구 쳐.
흥보가에두 나오지마는
호박에 말뚝박기,동누는 아낙 주져앉히기.등등...패륜적 행위를
하는 작자가 있다 쳐.
법과 제도가 정비되지 않았던 봉건의 시대에도
그런 녀석을 마냥 배려하거나 백안시하지만은 않은 것이
동네에서 내치거나 멍석말이로 버르장머릴 가르쳤던 것이다.
그러나 시방에 별노무 세상이 열려서...
글질로써 마구마구 오물을 토해내거나
음해질을 일삼거나 나름 정연할 게시판을
갈짓자로 휘저으며 난장을 허는 경우를
보통의 독자들은 목도하고 있는 거다.
근데 이게 어떤이의 눈으로는 일일이 대응하거나
다정히 대해주거나 철저히 외면하지 않아서 그러는 것이라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처방전을 적어놓은 걸 보면서
아연실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누구든지 글로써 보통의 생각과 비교적 평이한 견해를
설파한다고 해서 대놓구 드잡이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인데.
이건 뭐 한두 번도 아니고 껀껀마다 독자의 눈을 괴롭히고
말인지 글인지 알 수도 없는 끄적임을 마치 토사물처럼 쏟아놓는 것에 대하여
묵인하고 외면하라는 의견이 타당하기나 하단 말인가?
더군다나 타인을 음해하고 욕설에 가까운 글질을,그것도 다량으로
게시하는 행위에 대해서 독자들은 무슨 수로 견딜 재간이라도
알려줘얄 것 아니냐는 거다.
마냥 참으세요오...
못본 척을 해주세요오...
중도를 지키라 마라.
나무라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한 사람을 왕따시킨다는 둥의...
지극히 그릇된 판단력과 얼척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비롯된 걸까....
사실 알고 싶지도 않지만.어이없을 뿐이다.
최소한 그런 행위 자체를 나무라고 배척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두
냅둬...?
누구나 각자의 생애가 다르고 행로가 다르며
현재의 처지가 다른 건 당연하지만
자신의 불우함을 끝없는 저주의 단어를 반복해서 게시하면서
독자들의 심정을 피폐하게 해도 좋을 권리는 결코 용납되지 않는 것이다.
그저 익명으로 이렇거니 절커니 단말마적인 충고의 시늉을 내면서
판관 노릇을 하려는 작자가 가소로울 뿐이다.
댓글목록
속푸리방은 제가 차지 했어요
주거침입 이란 소리는 못하겠쥬?ㅋ
구구절절~
타당하고 지당한~
의견 이네요 ~
자기들도 못 발휘 할 ~
"극한의 인내" 를...
타인들에겐
죽도록~ 죽어도~
죽은 뒤에도~ 인내해라~?
라는 요구가 말이 되나요~ ㅋ
에효~
논평을 말아야지
동 에도 서 에도 닿지 않는
글이 아닌
글씨를 나열해 놓고
자기글에 오지 말라느니
악플을 단다느니....
이하생략
나무라고 배척하는거 잘 안하시드니
맘 단단히 드신 몽양입니다.
좋은 글 동감합니다.
추천은 안눌르는거 아시니까 패애애쓰.
처음에 그녀 글을 봤을때
웬 범죄자가 게시판을 누비나
생각 했을만큼 충격 받았죠...
범죄자 아닌거 알긴 알지만...
입에 썩은걸레 문듯한 욕설 ~
욕설보다 더거친 가학적 심상과
반복되는 악행과 횡포에 비하면
제제가 너무 미약 해선지...
그걸 악용하는 그녀 모습이 뭐랄까...
"'=÷×+"'=÷×+"='÷× '"=+×÷"
잘 읽었수다
근데 요지는 한개도 없고 어째 빙빙 돌리는 것 같구로
확실하게 쓰셩
그래도 익방은 그게 모든간에 자기의견 정확하게 내놓습디다요
염천에 질알을 하든 발광을 하든
저도 읽었지만 틀린 말 한개도 없더이다
결론은 서로 인정 못한다는 거죠
그러나 인신공격은 옳지 않아요
님이 이곳에서 글을 잘 적는것은 자유이나
함부로 타인의 인권이나 글 자체를 모독하거나 하는것은
결코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질 않는군요
걍 여러 줄 피력 하셨는데
한줄요약 하면 익방을 먹칠하는 거죠
제가 님을 싫어하는 것 중 한개가 무언지 아세요?
틈만나면 도망갔다가 다시와서 동? 싸지르는 거요
저는 어떤 방이든 투명한 걸 좋아하니까요
제 글 투명했죠
그럼 이만
바이롱그
바흐f
어 알았써~
좋아요 0
처음에 그녀 글을 봤을때
웬 범죄자가 게시판을 누비나
생각 했을만큼 충격 받았죠...
범죄자 아닌거 알긴 알지만...
입에 썩은걸레 문듯한 욕설 ~
욕설보다 더거친 가학적 심상과
반복되는 악행과 횡포에 비하면
제제가 너무 미약 해선지...
그걸 악용하는 그녀 모습이 뭐랄까...
"'=÷×+"'=÷×+"='÷× '"=+×÷"
나무라고 배척하는거 잘 안하시드니
맘 단단히 드신 몽양입니다.
좋은 글 동감합니다.
추천은 안눌르는거 아시니까 패애애쓰.
에효~
논평을 말아야지
동 에도 서 에도 닿지 않는
글이 아닌
글씨를 나열해 놓고
자기글에 오지 말라느니
악플을 단다느니....
이하생략
무니만아
난 첨에 느가 내 글 와서 어케 한 거
지금도 기억햐
긍께 더는 내 글 오지 말거롸
딴 사람은 몰라도 댁은 아니라고
한글 몰라?
싫다는데 더이상 몬 말이 필요햐
느 또우 이런저런 얘기하믄 아니라고 빡빡 우길 거 아녀
글도 팽순이는 그 정도는 아니드마
아적도 내 글 와서 적토마 인냥 글 다는 몇 몇 맛 간 것 들 보이는디
느그야는 그러지 말라구
ㅎ
(이제는 낸티와서 사과들 하고 그런다 한 들 소용없다
선을 너무 많이 넘어부려쓰엉
큭 &
수고해 ^^~
구구절절~
타당하고 지당한~
의견 이네요 ~
자기들도 못 발휘 할 ~
"극한의 인내" 를...
타인들에겐
죽도록~ 죽어도~
죽은 뒤에도~ 인내해라~?
라는 요구가 말이 되나요~ ㅋ
속푸리방은 제가 차지 했어요
주거침입 이란 소리는 못하겠쥬?ㅋ
염천에 열 받지 마시구 참으셔유~~
여성분 덜 의견 차이는 어느 공간이나 있지유~
아무리 빼님의 사려가 깊으셔두 ..
남자덜 생각은 여성분 덜 못 따라가유 ㅋㅋ
늘 ~
싸우면 백전백패하는 어설픈 농막이
늘~
추를 누르구 가는 넉넉한 농막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