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하라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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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 댓글 8건 조회 1,842회 작성일 21-07-31 17:32본문
더운데 열정적이야
정이 넘처서 그런거겠지
10년을 해도 못알아들으면 할만큼 한거지만
그래도 희망을 놓지 못하겠다면
계속해야지,,,,,,,
댓글목록
그래 ㅎ
그래야 속이 시원하다면서 그래야지
그런 뜻이 아닌데
냉담은 차갑고 사무적으로 대하라는건데
봐준다는건 따뜻한 시선으로 보라는것 같잖어
페널티도 통해야 페널티인데
오히려 역으로 이용해 먹으니 얄밉기만 해
맷집만 키운 꼴이라 해얄까
나도 듣고 신기 했었지
종교 생활중 '냉담중' 이란 말이
너무 편리하게 쓰이는게
냉담하더라도 대응도 하고
제제도 가해야 해
너무 봐주면 지만의 특권인줄 알고
악용하는 심리 태도 더 심해지니까
효과 없어도 페널티를 줘야 돼
난 글케 생각해
정이 넘쳐도 가문땅은 못 적셔
짜증나니 '깐데또까'는 거지
정이 넘쳐도 가문땅은 못 적셔
짜증나니 '깐데또까'는 거지
그래 ㅎ
그래야 속이 시원하다면서 그래야지
뭐 배우시나요 톡톡님??
천주교인들이
지금은 내가 냉담중 이지만
곧 천주께 돌아가야지 이러면 ~
잠시 성당, 신앙생활과 거리 둬도
믿음은 흔들림없이 건재하다~
이런 의미로 냉담중 을 쓰더군요 ^^롲
내가 말하는 '냉담하다'는 일반적인 사전상의 의미야
종교없고 그런 의미는 첨들어
나도 듣고 신기 했었지
종교 생활중 '냉담중' 이란 말이
너무 편리하게 쓰이는게
냉담하더라도 대응도 하고
제제도 가해야 해
너무 봐주면 지만의 특권인줄 알고
악용하는 심리 태도 더 심해지니까
효과 없어도 페널티를 줘야 돼
난 글케 생각해
그런 뜻이 아닌데
냉담은 차갑고 사무적으로 대하라는건데
봐준다는건 따뜻한 시선으로 보라는것 같잖어
페널티도 통해야 페널티인데
오히려 역으로 이용해 먹으니 얄밉기만 해
맷집만 키운 꼴이라 해얄까
바른말 하면
패거리로 몰고
혼잣말 인 척
온갖 저질스런 글씨 질러 놓고
맞은데 또 맞아서 면역이 되는듯
그지 그지
유들유들하게 대하니
자신에게 호감인줄 알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