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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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6건 조회 1,642회 작성일 21-07-31 21:47본문
마라톤 메니아인 저는
발 사랑이 남 다릅니다
1개월 평균 350km 훈련을 하며
일주일 하루정도 휴식하고 6일 훈련합니다
그런 저는 발 관리를 이렇게 합니다
매일밤 잠자기전에 욕실에서 발을 씻고
비누 칠하고 맛사지를 합니다 ( 약 6분 )
아니면 발만 씻고 나와서 쇼파에 앉아서 맛사지를 합니다
아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합니다
평소 훈련중 장거리 훈련 (25km 이상)나가기전에는
훈련 나가기전에 발 씻고 맛사지를 해주고
양말 세탁한 것 착용 ~ 마라톤화 쿠션 좋은 것으로 착용합니다
(마라톤화 수명 보통 600~ 800km)
장거리 훈련 끝나면 바로 앉아서
맛사지 크림을 바르고 발 맛사지를 해주며
집에 도착하면 바로 발부터 씻고 찬물에 담그고
다시 따뜻한 물에 담그고 맛사지를 해줍니다
평소에 구두를 신지 않습니다
발바닥이 보호되는 쿠션이 좋은 운동화 착용하고 생활합니다
헬스장에 가면 스트레칭 하면서 발 바닥 풀어주기 ~ 지압 겸해서
이정도만 하고요 ~
마라톤 훈련을 하면서 가장 고생한 발 바닥에 애정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 담아 고생 했다고 말 하면서 ~~~~~
댓글목록
저는 무릎.
아이들과 눈 높이를 맞추려면
무릎을 많이 꿇어야 해서.
큰 놈이 무릎 맛사지 기계를
보내줘서 잘 쓰고 있어요^^
발관리가 철저하시네요. 나이들어 정상적으로 걷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좋아요 1
네모님 방가요 ~ ㅎㅎ
댓을 달아주시고 ~
내일 해가 서짝에서 뜨것시요욬ㅋㅋ
무릅 관절 ~ 그렇지요
무릅을 굽히면 관절에 무리가 오지요
예방법은 무릅 위아래 근육을 키우는 겁니다
스쿼트 ~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 반복 완전히 앉는것이 아님
무릅은 90도 까지만 굽히고 일어나야함
아님 고정식 자전거 타기로 근육 키우기 ~
그래도 오래 쪼그리고 앉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 의사말 )
건강 관리의 모범 답안을 늘 제시를 해 주시는 청심님~
군복무 시절 고참으로 부터 들은 말이 기억이 납니다.
군인 발바닥이 제일 약 하다고 합니다.
군화 덕분에 ㅋ
저는 무릎.
아이들과 눈 높이를 맞추려면
무릎을 많이 꿇어야 해서.
큰 놈이 무릎 맛사지 기계를
보내줘서 잘 쓰고 있어요^^
네모님 방가요 ~ ㅎㅎ
댓을 달아주시고 ~
내일 해가 서짝에서 뜨것시요욬ㅋㅋ
무릅 관절 ~ 그렇지요
무릅을 굽히면 관절에 무리가 오지요
예방법은 무릅 위아래 근육을 키우는 겁니다
스쿼트 ~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 반복 완전히 앉는것이 아님
무릅은 90도 까지만 굽히고 일어나야함
아님 고정식 자전거 타기로 근육 키우기 ~
그래도 오래 쪼그리고 앉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 의사말 )
발관리가 철저하시네요. 나이들어 정상적으로 걷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좋아요 1
치료 잘 받으시고
다시 건강한 발로 운동도 하시고
관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보사님은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네, 노력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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