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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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0건 조회 1,882회 작성일 21-07-14 23:39본문
인줄 깜빡하고 슈퍼에 세일상품 좀 살까하고 갔는디
허탕쳤시야
일찍 문을 닫았는가 상가가 어둡더라고
할 수 읎이 편의점가서 뭐 햄, 닭가슴 한덩이 크리미? 요거사고
과자 및 봉 샀오
나오다가 새로생긴 무인아이스크림 가게가서 하드 좀 샀는디
호두과자맛 하드도 팔드라고
ㅋㅋ 나는 안먹어본거는 손이 잘 가지질 않아서리
스킵 헜는디 하나 살 걸 그랬시야
난 오로지 설레임만 사거든
요고 침대 자삐져가 녹혀서 무그믄 끝까지 쪽쪽빨고 좋아야
그나저나 장을 몬봐서 채소가 시든오이 하나랑 양배추만 있는ㄷㄱ
낼 뭘 햐줘야하나
으이구 푼돈아낀다고 허탕치고 ㅋㅋ
그려도 나는 항시 끝시간에 다닐거여
댓글목록
패닝님은 별 말 안했어요~~~~
늘소가 찔리는게 있는지 도둑 제발 저려서 빤쑤 빤쑤 하는거죠~~~
항상 그렇듯이 늘소는 숭악하게 빤쑤 집착증까지 있나봐요~~~ㅋ
항상 모든 잘못은, 천 % 몽땅 늘소에게 있다고 보면 되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이빤님~~~~ㅋ
늘소가 옳지 않단 그 사실만~~~
기억 하시면 되요~~~ㅋ
쉽죠~~~~?
늘소님의 호박이야긴 알겠는데,
빤쑤 이야긴 도대체 뭡니까
상세 설명부탁드립니다 패닝여솨
나두 몰라야
웬 빤쑤얘기를 저지래로 해대는지
옛날 속곳 이야기에 대한 뒤늦은 응징 아닐까요?
좋아요 3
호두과자맛 하드에 밥 비벼서 이판님 먹으라 하세요.
귀한 진미채 줘뜨만 안주투정을 해고 그르네..
빵이님 요즘 근황이 어떠십니까
좋아요 1또 씨ㅂ혔..
좋아요 2
누군가 진미채과자를 줘서
막걸리 안주로 먹었는데 참 맛이 없어요
진미채도 아니구 과자도 아닌것이
입맛만 베렸네요
이럴때 하드루 개운하게 입가심하면 딱인데 부럽습니다
진미채가 새우깡 흉내를 냈군여ㅋ
아이스 커피가 딱인디 잘 밤이라ㅜ
진미채에다 단맛을 입혔는데,
깔끔하지 않고 끝맛이 지저분해여
마치 로우와니 외모 같다구나 할까요
늘소님의 호박이야긴 알겠는데,
빤쑤 이야긴 도대체 뭡니까
상세 설명부탁드립니다 패닝여솨
나두 몰라야
웬 빤쑤얘기를 저지래로 해대는지
옛날 속곳 이야기에 대한 뒤늦은 응징 아닐까요?
좋아요 3
패닝님은 별 말 안했어요~~~~
늘소가 찔리는게 있는지 도둑 제발 저려서 빤쑤 빤쑤 하는거죠~~~
항상 그렇듯이 늘소는 숭악하게 빤쑤 집착증까지 있나봐요~~~ㅋ
항상 모든 잘못은, 천 % 몽땅 늘소에게 있다고 보면 되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이빤님~~~~ㅋ
기린인형님 말씀이라면 무조건 옳습니다만,
흔적을 찾기위해 패닝의 글을 전부 찾아 본 저의 노력은 어디서 보상 받아야 합니까 네?
늘소가 옳지 않단 그 사실만~~~
기억 하시면 되요~~~ㅋ
쉽죠~~~~?
네 알겠습니다 기린인 형님
좋아요 2
기린 님은
목폴라 티 즐겨 입으시죠?
싸이즈 맞는 게 잘 없을 듯 큭~
빵이님 안녕하세요
목폴라? 안웃기구요
먼저 이방 분들께 인사부터 하시구 입장하시는게 예의 아닐런지요
인사 부탁드립니다 빵이님
목폴라 웃겨요
기린님~! 웃으셨죠?
놉 ~~~~~ !!
좋아요 1
억지 웃음을 강요하는
앵벌이 개그 삼가바랍니다 빵이님
아~~~~~!
좋아요 2
패닝 님께서 쓰신 글 중에 ' 빤쑤타령' 하신 글 있습니다
원글
제목; 남편
내용: 빤쓰 집어 던지네야 남정네만 보믄 <중간 생략
날짜 2021 07/12 18:51
조회번호 6640(글번호
글조회수 418
추천 14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망고맛 설레임 그거 맛있는디
아무데나 잘 없드라
러블리푸리티뿌띠뿌띠뽀글큐티워먼 달님
밑에 보사님의 냉무 원글 캡쳐한거 올려주세요
댓글을 보니, 원글내용 심상치 않은듯 한데
몹시 궁금합니다
ㅋㅋ 켑처 끈었어요ㅋ
좋아요 0
더워서 옆에 있는 사람이 귀찬고 미워지더라도
우리 사인 끈지 맙시다 달임씨
ㅋㅋ 네 암만요
잘 줌세요 발 깨깟이 닦고요ㅋ
몸전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을 가진 발바닥이 우리의 몸을 지탱해준다는게 참 경이로와요
궂은 역활에 비해 아주 부드럽구요
이런 발의 놀라운 기능에 대해,
선각자이신 우리의 코지회장님은 일찌기 경외감을 가지고 대하신 듯 합니다.
바화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쉼터에서 있었던 비화를 가지고 다시 미즈위드 이곳에서 그녀가 생생하게 글을 적었는데 사실 그 글을 적은 보사님은 당사자인 바화가 아니므로
잘못하면 명예훼손 으로 지적 당할 수 있지요
함부로 타인의 글을 게시판에 게시물로 옮겨 적을때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모두 삭제를 하셨더군요
헉 쌓놓고 팔든디 안사봤시야
함 무거바야 쓰겄네
달달하니 맛나
나두 오늘의 화두 발 닦고 자야긋다ㅋ
잘자^^
달님은 조금 이따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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