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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679회 작성일 21-07-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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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덜잘때

잠을 자야지야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간다야

넘덜잘때 야동돌리고 있으니  저래 확 가나보네


인날 여기 야생ma라고 있었는디

그니가 오류동  살 때 야동을 밤새본다고

그거해결하는게 심들다 카드라고

엄청 글이나 댓글르 쓰드만

에호~~~


여기 여자 생마 있었네야

야야 매쳤다고 유료로 야밤에 식구덜 자는디 틀버놓고 보냐

남자새끄들 눙알망치로 조져야된담서

하마  말과몸이따로 노나보디ㅡ

오만군디 아파도  욕구는 충만하나보네

으이구  ~~참 불행하게산다 


하루종일 하릴읎이 방구석서 멍때리니

에너지가 남아도나보네  ㅠ

천둥친다 오널은 나가지 마르라  큭

번개맞을라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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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러 작성일

옛날에 성남 하여간 주점에서,
하여간이랑 방에서 시국토론회를 하고 있던 중,
누군가가 가게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여간이 나가 손님을 맞이했는데,
야생마라고 하더군요.

전 방에서 문틈으로 보기 만 하고 나가지 않았었죠.
야생마랑 하여간이랑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데, 나갈 타이밍을 놓친 저는 방에 갇혀있어야 만 했습니다.

얼마나 말이 많은지,
그당시 쉼터의 등장인물이 거의 10명이상 화제에 오른 거 같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방안에 갇힌 저는, 그 재미없는 수다를 꼼짝없이 다듣고
아주 늦은 밤에야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이상 오류동 경남 합천고 야생마님에 대한 추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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