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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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770회 작성일 21-07-11 21:25본문
비왔자녀?
시장바닥은 고르지않은지 물웅덩이가 있었는가
치마 뒷단이 다 튀긴겨
밝은치마 입고간기 얼릉벗두고 반바지입고 볼 일보고 와서
씽크대서 지리잡으려다 퐁퐁으로 빨아버렀시야
하마 초복이라고 목0촌 삼계탕사서 데워묵고
물냉 해서 무겄네
무글띤 조은디 치우고나도 닭비린내가 쪼까 나는기
영 깔짝찌근하다야
넘들 버리는거 내 눈에 아까워서 좀 주워왔기로서니
이년저년 하는건 뭐라니???
돈이 읎어 주웠냐? 멀쩡한거 버러지는거 아까워서 주웠지
으이구 그지팔자는 별게 다 부럽나보네 으이구~ㅋㅋ
댓글목록
그러니까
옷 버리는
댓가 지불하고 얻어왔다
그말이지요?
노력 없이 횡재 바라지 말라
오키?
굿
저두 오늘 삼계탕 하나 뚝딱
거기에 라면도 한개 덤으로
청심심은 에너지 소비에 땀배출이 심하지니
나트륨 보충 많이 하셔야겠어요
굿~
초복이라 남편이 치킨 사왔네요. 이제 열대야와의 전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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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님이 알아서 치킨도 대령해주시고
복이 많으시네요
우린 애덜이 치킨을 안좋아해서
삼계탕도 국물한번 떠 먹고 말드라고요
할 수 읎이 냉면으로
그러니까
옷 버리는
댓가 지불하고 얻어왔다
그말이지요?
노력 없이 횡재 바라지 말라
오키?
굿
역시 울빵이가 머리는 쪼~~~까 있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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