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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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15건
조회 2,100회
작성일 21-07-12 10:29
본문
자기 하기 나름인 거지 모.ㅋ
타자를 탓해서 될 일 아냐....
역시 오늘두 조반버텀 후텁지근허구 이러는군.
일단 냉커후일 타오면서...
지극히 사견이지마는
구구절절한 설명은 더우므로
암튼 나는 타자의 평가에 연연하지는 않는 편이고.
왜긍고허며는 타자의 평가에 오르내릴 위치도 아님은 물론
혼자 걷기에도 시간 부족한 인생길 위에서
평생을 점수매김 당하는 일에 소진되기를 원치 않는 것이다.
'
글치만 그건 역시 홀로의 마음가짐이기도 하여
늘 사람이나 인격에 대한 평가는 단 일 초도 멈추지 않는 게
인간 세상인 거긴 허다.
누가 그렇다더라,이렇더라,난 그렇게 생각해...등등의
말말말과 인식은 말린다구 멈추지는 않을 건데.
나 이런 사람입니다 라고 표방하는 자체는 대개 공허한 일이다.
이러한 차제에 자신의 생각을 이해해주거나 경청해주는 상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행운인 거지 모.
일단 나는 타자의 평에 암시랑토 않고 이러는데...
나 스스로 타자를 평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지견 것덜"만 아니길 바란달까?
물론...농담으로 내뱉는 지견 것덜을 지칭하는 건 아니다.
지루하고 박제화되어있고 상투적이고 배려없고
여튼 일반적으로 타자에 스텔스를 안겨주는 작자들이
대접받기에 천착하는 일은 어제 오늘의 새삼스런 일도 아닌 거니까 말이지.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로우 왓썹? 비나 한차례 쏟인지덩가 해야지
흐끄므리 습하기만해야
오널도 무사히~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야말로 남시선 그닥 신경 안쓰고 사는편
남평가가 중했으믄 채소 무덤서 호박주워왔겠시야?
버린거 주워왓다 질얼함서 돈내고 오라는디
대체 누구한티 돈주고 오라는곤쥐~~~ㅋㅋ
난 이제 커휘~
이쁜달 작성일
나 이런 사람이야 스스로 내세우는 사람 일 수록
그런 사람인지 몰것든 대요ㅋㅋ
물 끓 시간 이시네요ㅋ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오우~
로우 오랜만
더위에 워떠케 지내
난 무탈햐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가까우면 나도 이삭 주우러 갈텐데
아꿉....
이쁜달 작성일
나 이런 사람이야 스스로 내세우는 사람 일 수록
그런 사람인지 몰것든 대요ㅋㅋ
물 끓 시간 이시네요ㅋ
하늘소 작성일
눈이 있으심 똑바루 보셩
저게 타자들을 탓하는 글 들임껴
에그
저 사람은 저렇게 한단 거죠
탓이 아니고
걍 저런 사람의 저런 사람 만나기 유형
에흐
공허가 아닌
그저 그 사람의 특별난 사람 대하는 법
평가는 더더욱이 아니고
점수매김
글 잘 읽으시오
이쁜달 작성일
오지게 지발 저리는 중?ㅋ
좋아요 2
하늘소 작성일
야 잘 봐 내 댓글 오지게 지발 저리는지 ㅎ
좋아요 0
바가본도 작성일
바뻐서 추만 건에고 갑니다.
담에 날 좋을때 한잔 해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로우 왓썹? 비나 한차례 쏟인지덩가 해야지
흐끄므리 습하기만해야
오널도 무사히~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어흐 지겨~!ㅋ
즐데이.......패닝그~!^^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야말로 남시선 그닥 신경 안쓰고 사는편
남평가가 중했으믄 채소 무덤서 호박주워왔겠시야?
버린거 주워왓다 질얼함서 돈내고 오라는디
대체 누구한티 돈주고 오라는곤쥐~~~ㅋㅋ
난 이제 커휘~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가까우면 나도 이삭 주우러 갈텐데
아꿉....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여와 한자리 마련혀둘거ㆍ야
좋아요 2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에호 지겨...!!!
채소무덤가를 기웃대구 질헐을...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귀욥지?? 애끼야 산다 아이가~아앙
좋아요 3
하늘소 작성일
느가 지겹댄다 ㅎ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오우~
로우 오랜만
더위에 워떠케 지내
난 무탈햐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교주옵더러.오랜만일쎄?
므나가 톡톡이여?ㅋㅋㅋ
잘 지내야 혀...고로나 정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