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화 드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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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2건 조회 1,769회 작성일 21-07-06 23:21본문
니 나이가 몇인디
아직도 남편이 변하길 바라냐
이혼을 하든가 맘을 비우든가 해야지 허구한날 그래봤자 니 인생만 고달프다.
차라리 혼자 살면 노후가 더 편할 듯한디~~
늙으면 졸혼...각자 취미 생활하며 살다 가는 것도 좋을 듯.
일찌기 잉꼬부부 아니고 서로 너무 다르니 각자 살기로 했어야.
믿거나말거나
나, 3년 뒤 혼자 자유하게 노후를 맞이할 준비 중...
댓글목록
그런고로 연금 나올 때까정 좀 더 일해야 하는데 하기 싫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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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때 분양받으셨다했지
아 잘되셨구나~~~
3년 후딱가요
좀만 지둘~~~
글게요 벌써 반 년이나 흘러갔네요. 세월은 빨리가요,
좋아요 1
할매 숨어서 보고있는중
ㅋ 3년 후 분양받은집 들간다니까 열받아서
콧구뇽에 불뿜고 있을 듯
아 참 글고 요즘 책 보는데
너도 읽을래?
참 좋더라고
진즉 사서 볼 걸
에구구
'범불안장애'
염병얼
별누므 불안 다 있더라
남편 극심한 불안장애 인 건 알지?
에호
< 참고로다가니 낸 범불안장애여
그 낸 니 남편 부럽더만
여유???
기타,.,.
미난하다 이렇게 밖엔 말 못해서뤼
제발 취미 좀 가졌음 한다
바람펴도 좋으니
ㅠㅠ
그 정도로 힘들단 거지
쑤블
집 밖엔 몰러
써글
아닌 건 아닌 겨
나 여깄다
좀 바빴어
왜?
내가 은제 바꾸길 바라디?
근 불가능 한거고
기대치가 전혀 없다
아직도 잘 모르네
나를!
걍 사는거여
다지 돌발행동 돌출행동 이상행동증세 에 관하여 연구를 할 뿐이지
ㅋㅋ
할매 숨어서 보고있는중
ㅋ 3년 후 분양받은집 들간다니까 열받아서
콧구뇽에 불뿜고 있을 듯
성인이 어른답게 말하는 건 어렵지?
ㅎ
애기가 3살 수준으로 엄마한테 이르는 거 봤냐
파닝그여
갈굼질 많이 당하고 산 듯 하다
느말여
수준이 낮아도 이건 아녀
방임 당하거놔 철두철미 각인 되었거나
둘 중 한개지
느 글 보믄 나와
ㅎ
초창기 낸티 했던 행동 들 글코
어차피 낸 신경 안쓰니께
그때도 괜스레 익방 분 들 난리쳐서 근거지
낸 별 신경도 안가드마
그냥 웬 미츤*이 돌았뿐나 했거들랑
나랑은 별세계인거지
느 신세계
나?
구석기시대
ㅋㅋㅋㅋ
매일 하는 얘기다만
너가 그러니까 남도 그래 보이는 겨
넌 몰 글케나 남 일 관심사가?
질투하는 겨
니가 나라면 콧구녕 불 뿜겄냐고
은제 철들래
하긴
사람 바뀌는 거 못 봤다
낸티 시샘할 것이 모가 있다구
아효
큭큭
아 맞다 그때 분양받으셨다했지
아 잘되셨구나~~~
남의 편과 뚝 떨어지는 곳에 분양...빨리 이사가고 싶네여...석양을 보며 책 읽다 잠들고 싶고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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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딱가요
좀만 지둘~~~
글게요 벌써 반 년이나 흘러갔네요. 세월은 빨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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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떨어졌게
에고고
부럽다안카노
ㅠㅠㅜㅜ
한 번 살가 가는 인생 이왕이면 내멋대로 멋지게 살다가고싶은데 잘 안 되넹.
좋아요 0그런고로 연금 나올 때까정 좀 더 일해야 하는데 하기 싫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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