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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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679회
작성일 21-07-07 20:28
본문
이사한다는 것은 큰 일 인디야
부동산서 즈나오기를 바래믄 되간디야?
특히나 장마철에 이동이 읎는 시기인디
집이 을매나 나왔겄시야
요새 전세월세 구하기가 별따기라는디
구석구석 찾아보고 발품을 팔아도 부족할틴디
방구석서 별만 츠다보믄 누가 방 주냐구
나도 이사 여러번 혀바서 아는디
집 구해지기까지 스트레스와 구해져도 이사하고 정리되기카지
스트레스 말도몬하지야
남자덜은 일갔다오믄 저녁인디 으케 남자덜이 집을 구하녀댕기야
여자가 여기저기 다님서 빠른 판단으로 계약하고 그래야지
내 눈에도 좋은집은 딴 사람 눈에도 좋은것이여
8월에 방빼줘야하믄 벌써 장마 전 6월초에는 구해놨어야지
중부지방 장마시작인디 고생 좀 하겄구마이
거 병원 순례댕기듯 댕겼으믄 발씨로 구하고도 남지야
에흐 게으른건 약도 읎다드니 딱 맞네 ㅠㅠ
어제 먹다남은 카레나 조져부렁~~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번역 필요 하나
쓸데 없이 처 돌아다니지 말고
집 구하러 발품을 팔아라
그 소리 아니니ㅋ
이쁜달 작성일
하던대로 흉보는거 같은디?
같은 언어 쓰면 머하노
말귀 어두면 당최 이방인 이랑게
하늘소 작성일
고양이가 쥐생각 하느냐
하든대로 햐
니가 바할매 한 짓을
병주고 약줘?
갈굼질 밥먹듯이 하든 니가
지금 저 글 말이 되니
걍
클리닉 가보그라
조증
조울증 무섭더라공
ㅎ
(낸 요랬다 조랬다 못하겠든디
사악혀
쯔
하늘소 작성일
느도 생각을 해보그라 저게 당췌 말인지 씨앗인지 ㅎ
좋아요 1
하늘소 작성일
고양이가 쥐생각 하느냐
하든대로 햐
니가 바할매 한 짓을
병주고 약줘?
갈굼질 밥먹듯이 하든 니가
지금 저 글 말이 되니
걍
클리닉 가보그라
조증
조울증 무섭더라공
ㅎ
(낸 요랬다 조랬다 못하겠든디
사악혀
쯔
이쁜달 작성일
하던대로 흉보는거 같은디?
같은 언어 쓰면 머하노
말귀 어두면 당최 이방인 이랑게
하늘소 작성일
느도 생각을 해보그라 저게 당췌 말인지 씨앗인지 ㅎ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번역 필요 하나
쓸데 없이 처 돌아다니지 말고
집 구하러 발품을 팔아라
그 소리 아니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