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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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1건 조회 2,049회 작성일 21-07-04 21:21본문
구질혀도 빨래를 멈출 순 읎시야
청국장집가서 한술 뜨고왔는디
빤쓰까지 국장냄시가 베인거같아서리 몬견디겄는겨
울식구 엘베탔는디 으찌나 냄새나든지 ㅠㅠ
오자마자 홀랑 벗겨서 빤쓰는 삶고 빠는중여
내가 코가 예민한지 으짠지 냄시나는건 몬견뎌
근디 ㅋㅋ 내 몸땡냄시는 기름 쩔어도 좋아
아효 요잠 애덜아빠가 으찌나 외식을 자주 시켜주는지
밥에서 해방되니 좋긴한디 그려도 손에 물 마를날은 읎오
어제오널 방마다 제습기 끄질고 다니느라 골아파야
이거없음 으케 살았을지 ㅠㅠ
최애템여!!!
댓글목록
청국장 식당 잘하는데가 드물어ㅜ
청국장은 우리 올케 언니가 잘 띄우는디
제습기 사치, 에어컨 사치
여름에 부리는 젤 큰 사치임
승질 드러질까 막 써부러ㅋ
장조림~
만들고 있어요~ㅎ
장마철 꿉꿉 눅눅 ~
넘 싫오~ㅋㅋ
제습기는 꼭 필요해요~ㅎ
식당 청국장도~
그럭저럭
맛은 좋은데요~ㅎ
넘 짜게 끓여 주는거 같아요~
저는 뜨건물 반컵~
넣어서 먹어야 됨~~ㅎ
살림 열심히 하시는군하
지는 양쪽하기심드러서
요즘은 친정가는기 더 좋앙
ㅋㅋ 울집은 청소만~~
장조림 결따라 쪽쪽 찢어무금 맛나요
꽈리고추~~
오늘 준디가 김치를 안넣어줘서 그 맛이 안난거네
사람은 바글바글해야
후식으로 미숫가리슬러시 공짜인디
그게 훨 맛났시야
워쩔??
어제부터 제습기 돌리고
보일러 넣고
휴우 ~ 이 끈적함
잠시 빤짝 하더만
인내심을 가지고 대처합세다
패닝님 주말 잘 지냈슴까? ^^
장마철엔 제습기가 최애템 이고 ㅋ
위드에선 패닝님 글이 내겐 "최애글" 입니다? ㅋㅋ
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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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만들고 있어요~ㅎ
장마철 꿉꿉 눅눅 ~
넘 싫오~ㅋㅋ
제습기는 꼭 필요해요~ㅎ
살림 열심히 하시는군하
지는 양쪽하기심드러서
요즘은 친정가는기 더 좋앙
ㅋㅋ 울집은 청소만~~
장조림 결따라 쪽쪽 찢어무금 맛나요
꽈리고추~~
청국장 식당 잘하는데가 드물어ㅜ
청국장은 우리 올케 언니가 잘 띄우는디
제습기 사치, 에어컨 사치
여름에 부리는 젤 큰 사치임
승질 드러질까 막 써부러ㅋ
식당 청국장도~
그럭저럭
맛은 좋은데요~ㅎ
넘 짜게 끓여 주는거 같아요~
저는 뜨건물 반컵~
넣어서 먹어야 됨~~ㅎ
연우는 싱겁게 먹는구마
청국장은 잘익은 김장김치 너코 끓여야 찐
그래서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지ㅋ
ㅋㅋ
좀 짜게 먹으면 ~
계속 물이 땡겨요~~
글쵸 달님 ~
잘 익다못해 푹쉰김치 넣고
끓인 청국장도 좋아해요~ㅎ
디지고기도 좀 느야 맛나요
가늘게 썰~
오늘 준디가 김치를 안넣어줘서 그 맛이 안난거네
사람은 바글바글해야
후식으로 미숫가리슬러시 공짜인디
그게 훨 맛났시야
워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