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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소 댓글 11건 조회 1,783회 작성일 21-07-06 21:59본문
댓글목록
느 나이에 쌍욕하며 치고받구 싸우는기
적당이냐
니 남편은 니 먹여 살리는디
닌 참는거도 못하잔
니 논리대로면 밥은 왜 먹냐
밥 먹었다고 상상하면 배 부를 테구마
빽차 부르는 부부쌈은 건강하달수 없는겨
심리책 고마 바
느 빼고 다 미쳐 보일걸?ㅋ
바화야~~
늙어 생각 해보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부부싸움은 안 하고 사는 게 좋았겠더라.
응, 나도 맘 비우고 살아.
좋아요 2
마니 처먹어서 재송해요..라고 울 와이프 한테
전해주세요..
거기 물건너 사는 뚱서방도 사모님께
항상 감사하며
사시구요...
내가 번 돈 내가 얼마나 처묵는다고
갈구고 난리들인지..
머 낚이없네 ㅠㅠ
그 많이 먹는건 모라 안그래여
10개중에 1갠 남겨야져
남은 식구들도 먹어야 항께
ㅎ
바화야~~
늙어 생각 해보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부부싸움은 안 하고 사는 게 좋았겠더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응, 나도 맘 비우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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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논리대로면 밥은 왜 먹냐
밥 먹었다고 상상하면 배 부를 테구마
빽차 부르는 부부쌈은 건강하달수 없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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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나이에 쌍욕하며 치고받구 싸우는기
적당이냐
니 남편은 니 먹여 살리는디
닌 참는거도 못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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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책 고마 바
느 빼고 다 미쳐 보일걸?ㅋ
심리책 본다고 미쳐브리믄 그게 정상이다
느츠럼 심리책 본다고 다 미츠버린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미췬고지
안글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