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빙싸고 짐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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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0건 조회 1,871회 작성일 21-07-06 23:05본문
한 적 없다.~~~ㅋㅋ
나이가 및갠디
뻑하믄 쌈질에 밥갖고 쌈질하고 그깟 케익하나 더 무것다고
저나질로 악담퍼붓고 하냐
에효 말하믄 므혀~?
여 암만 부부쌈질하고 산다혀도
다덜 느 보단 덜 할테고
느처럼 사느니 혼자 사는기 낫다 생각할것이여
이건뭐 몸땡굴리며 돈벌어다주믄
아프다고 지몸땡 챙기느라 낫지도않는 오만군디 병원다니지
미차서 증신치료 다니지 돈주믄 코휘 사묵지
온동네방네 염장질 갠세이느러 다니지
하마 이제는 집못구한거 남편탓함서도
예술찾아서 오밤중에 사진이나 박고다니는디
느를 누가말리냐
거 따순밥혀서 남편좀 주라마
느가 시방 누구 그늘밑에서 그나마 병원다니냐
으이구 나같음 벌써 쫒아냈지
꼴을몰러야 ㅠㅠ 쯧~
댓글목록
바화 남의 편은 반찬가게 아줌 찬스로 집밥은 먹기 싫은 듯요.ㅋㅋ
좋아요 1으디서라도 무그믄 다행요 ㅠㅠ ㅋㅋㅋㅋ
좋아요 1난 또 짐싸서 빵이한테 떠난줄..
좋아요 1
야
걍
했음 했다 고 하믄 될 걸
몰 이래 길게 쓴다냐 쓰길
댓글 옮겨다 줘?
에호
가방 쌀 수도 있지 몰 글냐 글길
쯔
난 또 짐싸서 빵이한테 떠난줄..
좋아요 1
그 참 뭐 빵씨는 파닝그를 받아주기는 한답디까? 에효 빵씨를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제 생각인데요
저는 파닝을 받아 줄 사람은 오로지 빵씨 뿐
단,
글
게시판
와이?
왜냐구요
안그러면 무섭무섭 할테니까요
ㅎ
바화 남의 편은 반찬가게 아줌 찬스로 집밥은 먹기 싫은 듯요.ㅋㅋ
좋아요 1으디서라도 무그믄 다행요 ㅠㅠ ㅋㅋㅋㅋ
좋아요 1
아줌씨 오 노노
할머니라니까
왜 사람 말 못 믿노?
술집여자
오키
내 글 못읽었나
에그
그나저나 애아빠 어뗘,
아직도
기타
수필
어떠냐공
이흐
미츠브리
엄마집 가느라 장본 가방 싸고 짐 싸긴 쌌지야ㅋ
좋아요 0글체 ㅋㅋ 가방 두개 이고지고 똥꼬빠지게 생겼시야!
좋아요 0
야
어젯밤 빵씨 글 좀 읽느라고 댓도 좀 보다가
우연히 본 거다
학
눅을 속여
가방 좀 싸믄 어떴노
다 그런거지 모
창피해?
에호
글지마라
거짓말 보다 낫다카이
쯧쯧
그저 말만 끄냈다 하묜 고저 거짓이여
ㅎ
하루거르려다 걸래질혓네 ㅠㅠ 팔뚝쑤숑~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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