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 쪼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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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6건 조회 1,003회 작성일 24-07-09 22:20본문
정확히 이곳 미즈에서 김산을 누가 키웠나?
그 전 쉼터에선 숨도 못쉬던 찌끄래기가 이렇게 크다니...
이곳에선 두 잉간님이 키웠는데..
그 두 잉간님은 내 입으로 닉 담기 싫어서 관두고..
우리 띠불꼬얌좌...
온 이라 살만한거 알어.
많이 즐기길 바람이그립다.
댓글목록
ㅋㅋㅋ 진실의 방ㅋ
호랑이가 없는 곳에 토끼가 왕 노릇을 한다더니
토끼도 못되는 쥐?ㅋ가 나대는 꼴이네요ㅎ
과연 누가 키웠을까..
옛날처럼 하여간주점이 있다면
살살 꼬셔가 하여간주점 진실의 방에 와니님이랑 같이 가둬두고 한 두어시간 있다 끄낸 후 차비줘서 보내야하는데..
하여간주점이 문을 닫는 바람에 그립다?
하여간 주점 이었으면 알아서 정리가 됬을겁니다.
왜냐믄 너무나 다양한 캐릭터가 많았기 때문이죠.
다양 했지만 넘치지 않는 인간들이 모이는 곳..
지가 깝쳐봐야 금방 들통나는 그런 곳.
본래 그 무엇도 시간이 지나면 퇴색 된다지만,
퇴색되는 시간이 제 기준엔 조금 빨랐던것 같습니다. 그게 아쉽습니다.
다음 주 부턴 전 보다 더 버는 일 을 시작할것 같습니다.
더 버는 일 을 하기위해 더 종나게 뛰야겠죠.
쉽게말해 뒤졌다고 봐야죠 뭐.
전 하여간님을 좋아합니다.
둘이 만나면 어줍잖은 논쟁을 합니다. 꽤 긴 시간을요..
제가 이길 때가 많습니다.
이유는 하여간님이 자존심이 저보다 훨씬 쎄기 때문에
막장으로 가서 제가 하여간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전략을 구사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무표정이라 열받은게 티가 안 나지만,
전 압니다. 자존심 상한 하여간님의 감쳐진 분노를요
그럴 때마다 속으로 교활하게 웃지요 킄킄~ 이렇게요
내일 하여간님에게 전화를 해서 또 시비를 걸어보고 싶네요
사또님 근황 글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구요
사또님은 상남자 입니다.
저를 보는 거 같습니다. ( 이 문장 쓰면서 5초 고민했음 )
사또님은 무슨 일을 하시든 성공하실 겁니다.
필연입니다.
선배로써 어줍잖은 충고 드리자면,
국가이든 개인이든 아니 전 우주이든 ( 이든?)
가장 중요한 건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거라 생각합니다
며칠 전 우리 큰아들이 모로코란 이상한 나라로 2주간 출장을 갔습니다.
지금 모로코에 있을텐데 사진 한 장 안 보내네요
아들의 무사한 출장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며 늦은 밤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더불어 사또님 가정의 행복도 같이 기원드리겠습니다
그 갑자기 미란다님이 그립다람쥐ㅋ
앞으로 사또님 보기가 더 쉽지 않겠는데요?
그래도 새로운일 승승 장구하길 바라며
화이팅~~~
그 갑자기 미란다님이 그립다람쥐ㅋ
앞으로 사또님 보기가 더 쉽지 않겠는데요?
그래도 새로운일 승승 장구하길 바라며
화이팅~~~
과연 누가 키웠을까..
옛날처럼 하여간주점이 있다면
살살 꼬셔가 하여간주점 진실의 방에 와니님이랑 같이 가둬두고 한 두어시간 있다 끄낸 후 차비줘서 보내야하는데..
하여간주점이 문을 닫는 바람에 그립다?
하여간 주점 이었으면 알아서 정리가 됬을겁니다.
왜냐믄 너무나 다양한 캐릭터가 많았기 때문이죠.
다양 했지만 넘치지 않는 인간들이 모이는 곳..
지가 깝쳐봐야 금방 들통나는 그런 곳.
본래 그 무엇도 시간이 지나면 퇴색 된다지만,
퇴색되는 시간이 제 기준엔 조금 빨랐던것 같습니다. 그게 아쉽습니다.
다음 주 부턴 전 보다 더 버는 일 을 시작할것 같습니다.
더 버는 일 을 하기위해 더 종나게 뛰야겠죠.
쉽게말해 뒤졌다고 봐야죠 뭐.
전 하여간님을 좋아합니다.
둘이 만나면 어줍잖은 논쟁을 합니다. 꽤 긴 시간을요..
제가 이길 때가 많습니다.
이유는 하여간님이 자존심이 저보다 훨씬 쎄기 때문에
막장으로 가서 제가 하여간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전략을 구사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무표정이라 열받은게 티가 안 나지만,
전 압니다. 자존심 상한 하여간님의 감쳐진 분노를요
그럴 때마다 속으로 교활하게 웃지요 킄킄~ 이렇게요
내일 하여간님에게 전화를 해서 또 시비를 걸어보고 싶네요
사또님 근황 글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구요
사또님은 상남자 입니다.
저를 보는 거 같습니다. ( 이 문장 쓰면서 5초 고민했음 )
사또님은 무슨 일을 하시든 성공하실 겁니다.
필연입니다.
선배로써 어줍잖은 충고 드리자면,
국가이든 개인이든 아니 전 우주이든 ( 이든?)
가장 중요한 건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거라 생각합니다
며칠 전 우리 큰아들이 모로코란 이상한 나라로 2주간 출장을 갔습니다.
지금 모로코에 있을텐데 사진 한 장 안 보내네요
아들의 무사한 출장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며 늦은 밤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더불어 사또님 가정의 행복도 같이 기원드리겠습니다
모르코는 일부 다처제 라고 하던데 혹시 아드님이
다처제 마련 하느라 연락이? 아~~ 아닙니다
온앤온. 사또님 반갑습니다
ㅋㅋㅋ 진실의 방ㅋ
호랑이가 없는 곳에 토끼가 왕 노릇을 한다더니
토끼도 못되는 쥐?ㅋ가 나대는 꼴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