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익맹방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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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5건 조회 750회 작성일 24-07-10 17:51본문
누가 누구를 고소한다는 건지요?
혹시 불특정 다수 눙알이 없는 잉맹 인간님들 인지요?
법무사를 통해 쩐을 주면서까지 결단을 내린걸 보니
당한 당사자가 누군진 몰라도 야마가 돌긴 돌은것 같습니다 ㅋㅋ
혹시 익맹방에 표기를 해도 좋으니 [죄목]을 무엇으로 설정했는지요?
낵아야두 한수 배우고...어떠한 방법론으로 어떤 선택을 했는지 개궁금?
법무사에게 친히 요청을 한걸로 봐서는 포도청에 접수가 됐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정말로 포도청에 접수가 됐다면 친고죄라 결정권은 귀하(고소인)가 쥐고 있습니다
그러면....섣불리 법무사가 결정을 하지 안았을꺼 같은데...
물론 낵아 요기에 자주 오질 안아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입증자료가 방대하고 난해한 자료가 있을것 같은데...
입증자료가 최대의 관껀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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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칼을 빼 들기가 쉽지 안은 만큼 한번 빼 들었으면?
썩은 무우라도 짤라야 할듯 보이며 만약 귀하가 마음이 흔들려 본 껀에 대해서
[취하 결정]을 한다면 본 껀에 대해서는 다시는 님에게 기회가 오지 안는다는 점
염두에 둬야 할겁니다
요즘은 지방마다 차이가 있지만 한달 안으로 쌍방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민원 순서가 있지만...길으면 한달 보름정도(신분증 꼭 지참요망)
고소인. 피고소인. 모두를 포도청에서 호출을 할겁니다
서면 통지를 원칙으로 하고 전화 통지는 하지 안습니다
재수가 아주 나쁘면 2회정도 부르고 요런 껀은 1회 정도로 오사마리가 될듯 보입니다
누군지 몰라도 피고소인이 되면 고소인의 관할 포도청으로 가지 말고
피고소인이 직접 내 서식지로 이관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관할 포도청에서 이관해 주는것이 관례며 법의 절차 입니다)
괘니 오고가고 시간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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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맹방을 자주 보질 안아서 모르겠지만....
요런 껀은 혐의 입증이 아주 까다롭습니다
문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죄] 에서 여러 갈래로 모두 파생이 된다는 점
법무사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매우 개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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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가 졸라 오네요
한잔 때리러 갑니다
댓글목록
저는 자주 봐서 척하면 삼천린데요
고소인 김산 이고요.
김산이 곧 죽는다 뉘앙스를 안개비 맹크로
분사 하고 다니길 어언 한달 이거든요?
중환지실 가고 명희가 울고불고면 시한부져
사지 선다 정딥 고르세요
1시한부는 맞고 고소는 뻥이다
2 고소는 맞고 시한부는 뻥이다
3시한부도 고소도 뻥이다
4 시한부 고소 두개 다 진실이다
난 3번 찍었어요
지혜님이 ㅁㄹㄷ님 벌금무는데
일조하셨나여?
쉽게는 눈치 어렵게는 통찰 이라고
해두죠ㅋ
김산 답게 무슨 병이다
어디가 어드러케 아프다 밝히진 않았어요
내비치면 니들이 알아서 그렇다
여겨줘라...그랬구만여
노을 온냔지 사낸지 모르겠다만...님의 정체가 도대체 누굽니까?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 사건(?) 같은데...]
노을님 기억장치에 있다면 낵아 뭐라 답변을 하질 못하겠습니다
一助(일조)라? [얼마간의 도움이 되다]
노을님 마음 속에 좋은 뜻으로 질문을 한건지?
아니면 그 반대?
낵아 알기론 벌금을 맞은건 맞습니다
그런데 노을님 질문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은 뭘? 알고 누른걸까?
참나~원
엥~나의 달 누부야는?
무슨 확증으로 김산님을 지목했는지요?
사지선다형도 아쉬울 것이 없는 산님 같은데....
나는 무슨 연유로 고소를 생각하고 ?
심지어는 아픈것도 모자라 이런곳에(?)
시한부라고 글을 올렸다니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이해가 가질 안습니다
산님이 그럴 사람 같진 안턴데....쩝
나의 누부야는 3번 ㅋ
나는 2번 같은데요 ㅋ
나의 누나야 늘 건강하세요
지혜님이 ㅁㄹㄷ님 벌금무는데
일조하셨나여?
노을 온냔지 사낸지 모르겠다만...님의 정체가 도대체 누굽니까?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 사건(?) 같은데...]
노을님 기억장치에 있다면 낵아 뭐라 답변을 하질 못하겠습니다
一助(일조)라? [얼마간의 도움이 되다]
노을님 마음 속에 좋은 뜻으로 질문을 한건지?
아니면 그 반대?
낵아 알기론 벌금을 맞은건 맞습니다
그런데 노을님 질문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은 뭘? 알고 누른걸까?
참나~원
저는 자주 봐서 척하면 삼천린데요
고소인 김산 이고요.
김산이 곧 죽는다 뉘앙스를 안개비 맹크로
분사 하고 다니길 어언 한달 이거든요?
중환지실 가고 명희가 울고불고면 시한부져
사지 선다 정딥 고르세요
1시한부는 맞고 고소는 뻥이다
2 고소는 맞고 시한부는 뻥이다
3시한부도 고소도 뻥이다
4 시한부 고소 두개 다 진실이다
난 3번 찍었어요
엥~나의 달 누부야는?
무슨 확증으로 김산님을 지목했는지요?
사지선다형도 아쉬울 것이 없는 산님 같은데....
나는 무슨 연유로 고소를 생각하고 ?
심지어는 아픈것도 모자라 이런곳에(?)
시한부라고 글을 올렸다니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이해가 가질 안습니다
산님이 그럴 사람 같진 안턴데....쩝
나의 누부야는 3번 ㅋ
나는 2번 같은데요 ㅋ
나의 누나야 늘 건강하세요
쉽게는 눈치 어렵게는 통찰 이라고
해두죠ㅋ
김산 답게 무슨 병이다
어디가 어드러케 아프다 밝히진 않았어요
내비치면 니들이 알아서 그렇다
여겨줘라...그랬구만여